경남 거창 위천면 수승대&성령산이 유명하다고 해가
산유화 산악회를 따라나셨다.
2023. 7.13.06;30경 한신아파트앞 승차
영천 휴게소에서 아침을
글고~~~
10;25경 그곳 출렁다리 입구 주차장도착
비가 내리구 있다 뭐 마이오는기는아니고
10;55경 성령산 정상
11;05경 정자 ( 이짜서 휴식 약간)
11;20경 대교입구( 산길은 요거이가 끝이다 )
계획대로라면 지금부터 계곡 물놀이 인디
황토물이 많이 내려간다 ( 물놀이 불가 )
그래서 계곡 산책로등약1시간가량 소요 하구
백숙오리식당으로 중식과 휴식이다
도로에 하차하면 출렁다리다
출렁다리 오르는 계단길
아직 공사중이다
다리건너면 성령산 정상
다리건너면서 우측 상류쪽쪽
글고 하류쪽 우리가 물풍덩 하여할곳인디
한차 타고 와서 다리건너는 분들이
다리건너 한호흡 쉼도 없었는디
표지 따라 계속가면 한참더 가야하구
우리는 왼쪽으로 내리숙인다
요기정자가 나온다
이짜서 한참을
뭐 또 내리숙이면 대교 입구다
여기가 거창 수승대 관광지라고 시설투자가
엄청나다
한시까지 식당으로 오라카이
해서 좌측으로 원각사 쪽 둘래길로
맑은물이 흘러가면 곧장 물풍덩인디 마이 아쉽다.
그곳 명물 거북 바위인디 아래쪽에서 담은그림이다
근데 그앞에 가보니
온통 낙서바위다 낙서한사람불러서 원상복구 시키던가 곤장으로
징벌을 내리던가
불상스럽다
온 운무가 가득하니 저거 집으로 갈란가~~~~
오래된 정자다
하천 가운데 왜 맹글었을까
이렇듯 좋은곳은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대교아래쪽에 쪼께
수많은 여행자가 오니께로 관리 하기가 무척 어렵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