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봉사 지원중 순직한 채상병을 두고 정치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더불당의 도를 넘는 작태는 급기야 전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번 법사위 청문회장에서 위원장인 정청래는 군대도 안 갔다 온 주제에 대한민국 해병대 장성들을 모조리 불러 앉혀놓고 너무도 모욕적인 언사와 더불어 나가라 들어와라 하며 어린애 다루듯이 얼차려를 시켰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정도가 사실로 밝혀지면서 지금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채상병의 순직을두고 대통령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는 더불당의 정치적 작태는 급기야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만 현재 국민힘이나 정부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태로 더불당이 하자는 대로 질질질 끌려가고 있는 한심한 상황이다.
여당의 대안없는 정책부재는 현실 정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력 그 자체를 잃어버린 모양새로 공산당 보다도 더 공산당 같은 더불당의 횡포를 그저 두려워하고만 있는 것 같은 모양새다. 그렇다면 현재 집권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는 왜 이렇게 됐을까.
윤 정부가 집권하면서 뚜렷한 대의명분 없이 출범한 것도 문제였었지만 초기에 직면했던 선거 부조리와 대장동 비리를 촉발시켰던 정치권 자들과 연루되었던 50억 클럽의 판 검사들. 변호사들. 이틀 카르텔들과 연계한 자들을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윤석열 정부가 동력을 잃게 된 원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전 국민이 알고 있는 518 부조리를 정부가 나서서 비호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현 정부는 국민의 신뢰마저 잃어버리고 있는 것도 두 번째 원인이 된 것이다.
윤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안위위주식 정권 운영은 국가를 사분오열의 지경까지 오게 됐고 급기야 군의 무력화까지 이루어져 절대의 위험한 환경을 초래 한 것이다. 지나간 역사에서도 보아 왔지만 무능한 지도자는 늘 있어 왔다 간간히 나타나는 무능한 지도자지만 우리나라는 무능한 윤석열에 의해 나라가 위험에 처해졌다
이제 전 국민이 나서야 된다면 이제는 노병이지만 앞장에 나설수 있는. 용기는 아직도 있다.. 나라를 이지경까지 만들고 있는 위정자들에게 분노가 일고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무력함에 눈물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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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무궁화..(가사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