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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서유럽 9박11일 여행시에 다녀왔던</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 '스위스 융프라우 만년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코스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 올려 봅니다.</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공유] 스위스 여행 융프라우 만년설 눈보라 만나다." data-og-description="스위스 여행 융프라우 3454m 만년설 눈보라를 만나다. 알프스산맥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지형으로 서..."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 data-og-url="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Tok1/hyTx1R4utL/zXQq8A9NlvSBC80hdygGk0/img.png?width=270&height=270&face=0_0_270_270"><a href="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jm347/22317561527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oTok1/hyTx1R4utL/zXQq8A9NlvSBC80hdygGk0/img.png?width=270&height=270&face=0_0_270_27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공유] 스위스 여행 융프라우 만년설 눈보라 만나다.</p><p class="og-desc">스위스 여행 융프라우 3454m 만년설 눈보라를 만나다. 알프스산맥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지형으로 서...</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네이버 블로그"온달이의 숲이야기"를 참조 바랍니다.</b></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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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숲을 보는 사람들
만년설(스위스:융프라우)소개 합니다.
숲온달
추천 1
조회 86
23.08.05 16: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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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숲해설가님 ! 한동안 뜸했는 데 사연이 있엇네요
이태리; 로마 거쳐 알프스 - 스위스, 프랑스로 내려와 파리로
그야말로 황금코스를 답사. 일생의 크고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엇네요. 축하 ^ ^
댓글 감사 합니다.
8월8일이 입추네요.
더위도 물러가겠지요.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럽 여행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알프스
관광 잘 했습니다. 저는 홍도가서 찍은 제 사진
핸드폰에 찍어 저장했습니다. 홍도의 추억들이
되살아 납니다. '숲온달' 님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