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속칭 빨갱이 김대중은 우파 김종필 박태준과 손을 잡아 대통령이 될수 있었었고 또 이재명 역시 그가 쓴 전향서로 좌파 속칭 빨갱이란 허물을 벗어낼수 있을수 있지만 그에겐 건너지 못하는 강이 있고 넘지 못하는 산이 있다.
건너지 못하는 강 또 넘지 못하는 산이란 자기 형을 감옥에 넣으려 한 것 그리고 자기 형의 일심동체인 형수에게 인간으로는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쌍욕을 해버린 바로 천륜을 저버린 패륜이란 강이고 패륜이란 산인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려는 욕심 하나로 그가 그리고 또 그의 책사들이 벼라별 책략을 내놓아 실행하고 또는 둔갑질로 하여 거듭난 이재명을 보여 줌으로 국민이 생각을 바꾸어 대통령이 되게 할 수 있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나 다수의 국민 , still
"형을 감옥에 넣으려 한 사람을, 자기 형수에게 인간으로는할 수 없는 또 해서는 아니 되는 쌍욕을 한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뽑아? "
"설령 나는 윤석렬 김건희가 싫어 눈 찔금 감고 찍는다 하지만 우릴 보고 배우며 따르는 우리 애들들은 어떡하라고?" 하는 국민 즉 조선의 송자로 일컫는 송시열의 "양심자 인생지 기초야(良心者 人生之 基礎也)를 믿어 의관금수(衣冠禽獸 옷과 갓을 쓴 동물)들이 아닌 국민 즉 정도(正道)를 걸어 국가와 사회의 버팀목인 국민들은
"나는 그리 못해"
"나는 이재명이 별짓을 하고 대통령이 되어 총리와 장관을 준다해도 찍을 수없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몸을 팔 수 없다"고 하는 국민들이란 그 강을 건널 수 없고 그 산을 넘을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