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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03% 하락
8월9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4.91(-1.03%) 포인트로 종가인 1432.25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12억4435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 -3.13(-0.80%) 포인트 종가인 389.76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23억234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44종목이 상승했고, 377종목이 하락, 194종목이 변함없었다. mai 종목 44종목이 상승, 37종목이 하락, 27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테크놀로지, 식품 음료, 공업, 서비스, 부동산 건설, 소비제품, 금융, 자원업이 전 품목이 하락했다.
12일은 왕비 탄생일, 태국은 주말부터 3일 연휴
태국은 12일 월요일 씨리킫 왕비(Somdet Phra Nang Chao Sirikit Phra Borommarachininat)의 탄생일로 인해 10일 토요일부터 3일 연휴가 된다.
씨리낃 왕비는 킷 왕비는 1932년생으로 1950년에 푸미폰 국왕과 결혼해, 와치라롱꼰 황태자(Vajiralongkorn,Crown Prince), 우본라따나라차깐야 공주(Thun Kramom Ying Ubolratana Rajakanya Sirivadhana Barnavadi), 씨린톤 공주(Her Royal Highness Maha Chakri Sirindhorn), 쭈라폰 공주(HRH Princess Chulabhorn Walailak) 1남 3녀를 두고 있다.
잉락 수상, 장관들과 같이 국왕과 왕비 축복을 위해 후아힌 궁전 방문
국방부 장관을 겸하고 있는 잉락 수상은 국왕과 왕비가 머물고 있는 끄라이깡원 궁전을 방문해 축복을 빌었다.
8월9일 9시 수상은 장관들과 관료들을 거느리고 쁘라쭈업키리칸도 후아힌에 있는 끄라이칸워 궁전(วังไกลกังวล)을 방문해 국왕과 왕비의 축복을 빌었다.
이것을 마치고 후아힌 하이얏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정부 사무차관급 회의 2013년 제 7회 회의에 의장으로서 참석했다.
테러가 반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최 남부, 무장 세력이 평화교섭 거부의 자세
태국 당국과 최 남부의 무장 세력 ‘빧따니 말레이 민족 해방 전선(BRN)’과의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교섭에 대해서 쁘라차 부수상(치안 담당)은 교섭에 협력해 온 말레이시아에서 “BRN은 그 요구에 태국 당국이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낼 때까지 교섭에 응하지 않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BRN은 “말레이지아를 교섭의 ‘보조자’가 아닌 ‘중개역’으로 하는 것” “교섭에 ASEAN 가맹국 대표를 참가시키는 것” “용의자를 전원 석방하는 것”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태국 당국은 현재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있다.
쁘라차 부수상의 말에 따르면, 국가 치안 위원회(NSC)는 가까운 시일 내에 잉락 수상을 의장으로 하는 회의를 열고, 최 남부의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방침이 내세울 전망이라고 한다.
광고 수입 예상, 불안정한 정국으로 하부수정
태국 미디어 에이전시 협회(MAAT)는 올해 연중의 광고 수입의 성장 전망을 지금까지의 10%에서 3%으로 하부 수정했다.
하반기는 긴장된 정치 상황 때문에 각종 미디어를 통한 광고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지난해 광고 수입은 1130억 바트였다.
이 협회의 완니 회장은 “올해는 1240억 바트를 전망하고 있었지만, 1160억 바트 정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상황이 한층 더 악화되면 제로 성장이 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어머니의 날에 기분을 전하는 ‘코카콜라’, 태국에서 기간 한정 판매
코카콜라(타일랜드)는 현재 8월 12일 ‘어머니 날(왕비 탄생일)’에 맞추어 태국 문자로 ‘메-(어머니라는 의미)’라고 쓰인 태국 한정의 특별 디자인 캔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세계 각지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캠페인 ‘Share a Coke(행복을 쉐어 하자!)’의 일환으로 고안된 태국 한정 기획이며, 해외에서는 1개의 콜라를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같이 나누는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이지만, 태국에서는 콜라를 어머니와 같이 나누어 “어머니를 사랑하는 기분을 전하고 행복을 드린다”는 기획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마케팅 디렉터는 “‘Share a Coke’은 지난해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시해 성공한 캠페인이다. 이번은 태국 시장에 맞춘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지지를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14 바트이며, 전국 편의점과 대기업 슈퍼에서 이번 달 31일까지 판매한다.
경악!! 숲에서 40년간 살아온 아버지와 아들을 발견, 베트남
베트남 당국은 40년 전 베트남 전쟁 당시에 전쟁을 피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도망쳐 숲 속에서 살아온 아버지와 아들을 구조했다.
영국의 데일리 뉴스의 웹 사이트는 호완탄(82세)와 호완렝(41세)의 구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베트남인인 아버지와 아들은 40년 이상 숲 안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베트남 전쟁 때에 마을 근처에서 폭격이 있어서 아내와 아들 한명은 사망해 결사적으로 전쟁을 피하기 위해 산 속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이들의 생활을 알게 된 지역 주민들이 중부의 꽝응아이성의 깊은 숲에 기묘한 옷차림을 한 ‘산 사람’이 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베트남 당국은 구조팀을 편성해 두 명의 구조에 이르게 되었다.
이 두 명은 나무 위에 집을 지어 거주하고 있었으며, 카사바와 옥수수 등의 농작물을 키우며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은 2살 때 부터 숲 속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인지 말을 못해 어떠한 의사소통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조금이지만 현지의 말이 가능했다고 한다.
푸켓 실업가, 마피아라고 중상한 DSI 국장을 고소
푸켓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마피아라고 중상 비방해 평판이 좋지 않게 되었다며, 'DSI를 고소한 사실이 밝혀졌다.
푸켓의 저명한 실업가 탐왓(ธรรมวัฒน์ วงเจริญยุทธ์)씨 외에 1명은 특별수사국(DSI) 타릳 국장을 푸켓시 경찰서에 고소했다. 소고 이유는 자신과 다른 1명이 11명의 마피아 리스트에 들어가 있으며, 택시 사업에 부정이 있다고 말해 자신들의 평판이 좋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탐왓씨의 말에 따르면, 타릳 국장은 9일에 부정 택시 사업의 흑막으로 영향력이 있는 11명의 이름 중에 한명이라고 매스컴을 통해 말해 태국 및 온 세상의 뉴스에 전해져 평판이 떨어뜨렸거, 게다가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탐왓씨는 “DSI는 진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이와 같이 기소하려고 하고 있다. DSI에 의한 발언 뉴스는 일족의 평판을 떨어뜨렸다. 나는 푸켓 사회에서 쭉 사업을 영위해 온 사람이다. DSI와를 끝까지 싸울 생각이다"고 말했다.
어머니들에게 인기 태국 요리 1위는 ‘쁘라까퐁능마나오’
태국 공업부 산하의 푸드 인텔리젼스 센터가 방콕 수도권에 살고 있는 25세 이상의 어머니 1717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태국 요리를 물었는데, ‘쁘라까퐁능마나오(Pla gapang nung manao, ปลากะพงนึ่งมะนาว)가 지지율35%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남프릭카피쁘라투’(34%), 3위는 ‘쏨땀’(32%), 4위는 ‘쁘라까퐁텃남쁘라’(28%), 5위는 ‘껭쏨차옴텃(28%)로 이어졌다.
조사 결과 물고기와 야채를 이용한 맛이 뚜렷한 요리가 인기를 끌었다. 조사는 5~6월에 실시했다.
태국 치수 계획 입찰에 탁씬의 그림자, 언제나 공사가 시작되나 초초
2011년의 대홍수와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태국의 잉락 정권은 총 사업비 3000억 바트(약 11조1000억원)의 치수 계획을 국제 입찰로 한국과 중국 기업과 태국 기업의 공동체가 수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체의 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주한 한국 수자원 공사(K워터)를 둘러싼 문제가 분출되어 치수 대책을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고 산께이비즈(전자판)가 전했다.
2011년의 대홍수는 약 800명이 희생이 되었으며, 세계은행에 따르면 피해 손실 금액은 약 1조2297억 바트에 잘했다고 한다. 그리고 공업단지도 7곳이나 수몰되어 피해를 입은 곳이 800개 회사에 달했으며, 그 중에 반이 일본계 회사였다.
이러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태국 정부는 태국의 25개 하천 유역의 포괄적인 치수 대책으로 댐의 신설과 개량, 하천이나 방수로의 정비에 그치지 않고, 토지 이용 계획과 관리, 농업 관개 지역의 개선, 게다가 재해 예보와 경보 시스템 만들기까지도 포함하는 대규모 계획을 세우고 각국으로부터 입찰을 받았다.
당초 입찰에 참사한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나, 올해 4월에 갑자기 일본 기업은 수주 측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하여 최종 단계에서 응찰을 단념했다.
그 이유는 태국의 입찰 조건에서는 수주한 기업은 공사에 관한 환경 조사나 주민에게 설명, 토지의 매수와 보상 등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사기간은 5년인데, 만약 기한까지 완성하지 못했을 경 에는 벌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주 측에 불리한 조건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일본 측의 단념으로 한국의 K워터와 중국의 파워 차이나에 태국 종합 건설업자 이탈리안타이 개발(ITD)의 공동체가 공사를 수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태국 국내에서 이 수주 결과를 불안시 하는 의견이 속출했으며, 특히 K워터에 대해서는 동사가 한국 국내에서 과거에 실시한 공사가 환경 파괴를 초래했다는 주장들이 한국 국내에서 나오게 되자, 동사에 발주를 불안시 하는 의견이 계속되었다. 그래서 지난달 말에는 환경 NGO(비정부 조직)의 호소를 인정하는 형태로 태국 중앙 행정 재판소가 치수 계획에 대한 환경 영향 조사나 공청회의 실시하도록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
태국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최초 공청회를 열어, 3개월 이내에는 결론을 내고 싶은 생각이지만, 이 문제는 이미 탁씬 전 수상파와 반탁씬파의 대립이라고 하는 정치 문제화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반탁씬파는 이번 K워터의 수주 뒤에는 탁씬 전 수상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하고 있으며, 실제 홍수가 발생했던 2011년 11월에는 탁씬이 한국을 방문해 K워터와 이 회사가 실시한 치수 공사를 시찰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탁씬파와 반탁씬파가 대립으로 인해 치수사업 진행의 전망이 알 수 없게 되었고, 이것으로 홍수의 계절을 맞은 방콕이 다시 홍수에 휩쓸릴 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 기사 출처 : http://www.sankeibiz.jp/macro/news/130808/mcb1308080500001-n2.htm
2014년의 슈퍼 GT개최를 향해 태국에서 조인식 개최
11일 태국 북동부 부리람도에서 2014년 10월4일 레이스 개최를 향해 슈퍼 GT 시리즈를 주최하는 GTA와 부리람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서킷(Buriram International Circuit) 사이에서 개최 조인식이 거행되었다.
2014년의 첫 개최를 향해 슈퍼 GT와의 사이에 교섭을 진행해 온 태국의 부리람은 슈퍼 GT가 개최될 예정인 부리람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서킷을 태국 동북부에 건설할 예정이다.
서킷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본거지인 ‘썬더 케슬 스타디움(Thunder Castle Stadium)’의 뒤쪽에 건설 예정이며, 축구팀 오너이기도 한 네윈(네윈(Newin Chidchob)씨가 프로젝트 의장을 맡아 진행하며, FIA 그레이드 2규격 서킷으로 내년 8월 완성을 목표로 해서 현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인이 방콕 쇼핑센터에서 자살
일본인 남성이 루피니 지구에 있는 프런찓 센터 6층에서 뛰어내려 바닥에 당하게 부딪치면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월12일 룸피니 경찰서는 일본인 남성(53)이 프런찓역 근처에 있는 프런찓 센터 6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으로 이 센터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확인하고, 고의로 뛰어내린 것을 확인하고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경찰은 사망한 일본인이 관광객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사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방콕에 있는 일본 대사관은 현재 그의 비극적인 사망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태국 영자 파타야데일리 뉴스가 전했다.
일본의 핵 누출이 다시 패닉을 불러,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일본 여행을 취소
8월9일 차이나넷의 기사에 “일본의 핵 누출이 다시 패닉 불러 한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일본 여행을 취소”라는 글이 올랐다.
얼마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오염수가 누출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식품 안전 등의 문제가 염려된 결과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일본 방문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관광청 서울 사무소는 오염수 누출 사고가 일본 여행의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성명을 사이트에 발표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에서 중국 메이커 스마트폰 판매 호조, 아이폰은 판매 부진
세계 중에서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있는 애플제 아이폰(iPhone)이 중국 시장에서 5위권 뒤로 밀려났다고 레코드 차이나가 전했다.
시장 조사 회사인 ‘Canalys’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올해 제 2/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증가한 8810만대가 되어,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을 유지했으며, 그 출하 대수는 세계 전체의 20%를 차지해 증가율로 세계 2위가 되었다고 한다.
이 회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제 2/4분기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TOP 5는 삼성(32%), 애플(13%), 레노버(5%), 유롱쿨패드(5%), LG(4%)가 되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화웨이 6위, ZTE는 7위, 샤오미(Xiaomi)는 12위가 되었다.
중국 본토의 휴대 전화 메이커의 판매 대수는 과거 1년간에 급증했으며, 유롱 쿨패드(Coolpad), 레노버(lenovo), 화웨이(Huawei), 중흥(ZTE), 샤오미(Xiaomi)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은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analys’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제2/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TOP 5는 레노버, 쿨패드, 화웨이, 중흥, 샤오미 순이며, 애플은 5위권 뒤로 밀려났다고 한다.
'Canalys'의 분석가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재 판매 호조를 띄는 상품은 1000 위안 이하의 스마트폰이지만, 애플에는 그러한 가격대의 상품이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 저장성,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44.1도, 야채도 말라비틀어져
8월11일 저장성 사오싱시 신창현(新昌県)의 최고기온이 44.1도에 이르러, 같은 저장성의 닝보시에서 7일 기록한 43.5도를 넘어 저장성 최고 기온의 기록을 갠신했다고 12일자 레코드 차이나가 전했다.
게다가 연일 40도를 넘는 무더위의 영향으로 사오싱시의 농지에서는 야채가 말라비틀어지거나 병충해 피해가 극심하다고 한다. 병충해대책으로 농약을 뿌려도 고온이라서 빨리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원래 500그램당 2위안 정도에 팔리고 있던 야채가 충해 때문에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으며, 게다가 무더위는 야채의 발아에도 지장을 주어, 농가들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고 한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컵쿤캅...ㅎㅎ
사와디캅...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