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자연휴양림[ 大關嶺自然休養林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
영원한 인간사랑 ・ 2024. 5. 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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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大關嶺自然休養林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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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13:12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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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 大關嶺自然休養林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
15일에 문을 열었고, 면적은 2808만 m2이고,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이고, 최적 인원은 500명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백두대간 줄기의 대관령 동쪽 중턱 해발 200 m~1,170 m의 고지대에 있으며, 전국 3대 미림으로 손꼽히는 송림지대인 만큼 수령 200~300년 이상의 소나무 및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태고의 웅장함을 간직하고 있는 기암괴석, 맑은 계곡과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이다.
휴양림에는 정자, 흔들교, 목교, 그네, 야영장, 회의실, 캠프파이어장, 숲속의 집,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교육자료관, 야외강의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 숲 산책로와 넓은 잔디광장이 있으며, 단체를 위한 임간수련장을 설치하였다. 주변에는 보현사, 강릉 오죽헌, 대관령민속박물관, 경포해수욕장, 오대산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국의 휴양림>
[네이버 지식백과] 대관령자연휴양림 [大關嶺自然休養林]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