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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한국관구장 서강대학교 정제천 수도신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예수회 한국관구장 서강대학교 정제천 수도신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정제천신부 반역활동 일지 (서울교구 정의구현사제단 )
- 2008년9월11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 사회갈등 해소·대북 인
도지원 시국선언
- 2009년6월16일, 시국 선언과 미사 및 시국선언문 낭독
- 2010년5월15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반대 사제성명 발표
-2010년12월13일(월) 4대강 사업반대 주교단 합의실천 시국미사
- 2011년8월15일, 제37차 월요 시국기도회 공동집전
- 2014년9월2일, 예수회 한국관구장 되어 반정부시위 참여
- 2014년9월12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하다 경찰에 강제 연행
- 2015년2월26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발간 친북반미반정부정치사제 100인 명단에 수록
정제천신부 반역활동
종북의 산실인 대한예수회 한국 관구장이 된 정제천 수도신부가 서강대학 분규에도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치 주교는 하루 빨리 사제복 벗겨 교회정화를 이루어야 한다.
작은예수회 소속 정제천 수도신부는 제주도에서 해군기지 반대 활동을 했으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과 광화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교황님 말씀을 왜곡해서 걸어놓고 기소권 수사권 요구를 교황님이 지시라도 한 것처럼 왜곡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했다. 2014년 교황님 방한 때 통역을 맡았던 정재천신부는 세월호 유족을 다섯 번이나 만나게 하면서 탈북동포들은 만나지 못하게 하고 제주에 내려가 해군기지 공사장을 점거했다가 경찰에게 끌려 나갔다.
예수회 한국관구장이 된 정제천 신부는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광주 5·18을 계기로 사제의 길로 들어서 1990년 2월 예수회에 입회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스페인 코미야스 교황청립대학에서 영성신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6년 7월 사제품을 받았다. 또 2000년 4월부터 2009년 7월까지 광주가톨릭대에서 영성신학 교수로 재직했다.
예수회 한국관구는 현재 서강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길거리 피정, 말씀의 집, 순천 예수회 영성 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는 종북활동의 본거지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예수회원은 주교 1명, 사제 110명, 평수사 4명, 연학수사 49명, 수련자 11명이다.
수수한 수도활동을 해야할 정제턴 교구장을 비롯한 수도자들이 수도활동 외면하고 종북반역활동을 일삼고 있다
2014년 9월 1일 예수회 한국관구의 신임 관구장에 취임한 정제천 신부는 주교가 되어 첫 방문지로 제주 강정마을 예수회를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 강제 연행을 당했다.그리고 2016년 서울예수회가 운영하고 있는 서강대한 분규에 깊숙이 개입해 대학운영까지 간섭하면서 총장사퇴가지 몰고 왔다
'고통 앞에 중립없다' 실천하던 정제천 신부, 강정에서 경찰에 들려나와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때 수행비서 겸 통역을 맡았던 정제천(57) 신부가 1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운동 현장에서 경찰에 들려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신임 예수회 한국관구장인 정 신부는 이날부터 예수회 공동체 공식 순방을 시작했고, 첫 방문지로 강정마을 예수회 ‘디딤돌 공동체‘를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해군기지 반대 활동에 참여했다. 2014.9.11
서강대 예수회가 시국미사하여 대수천에서 반대집회(2014.2.13)
열변을 토하는 서석구 상임대표
마귀집단 신부와 수녀 250여명이 모여 박근혜 독재정부 퇴진요구 시국미사
전국서 모인 80여명 대수천 미사참여 막는 정구사 밀치고 들어간 용기 찬사
2014년2월3일(월) 서강대학 예수회 교회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가 있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대수천)에서는 시국미사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예수회 교회는 서강대 후문 쪽에 있는데 우리가 이메일을 서강대 정문으로 안내장을 내보내 많은 신자들이 왔다가 기자회견에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2시부터 김찬수 대표가 나와서 집회장소 문제로 마포서 정보관에게 교회 앞에 집회도 없는데 교회에서 떨어진 곳에 집화장소를 제공했느냐며 이의를 제기 했다.
마포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냈는데 예수회 교회 앞에는 집회신고가 되어 있다며 교회 50m 지역에 잡회허가를 해주고 교회근처에 접근 못하게 했다.
오늘은 애국시민단체에서 20여명 전국 대수천 모임 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여 했다. 특히 인천에서 지부장 등 많은 교우들이 참석했다. 일부신자들은 성당에 가서 미사를 보고 일부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으나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 먼저 기자 회견부터 했다.
많은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먼저 서석구 상임대표가 자신이 판사시절에 다루었던 부림사건을 다룬 영화 “변호인”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권호사로 우상화한 것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노무현대통령의 종북활동과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활동이 남남갈등을 부추겨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발언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20분간 설명한 후에 기자회견문 낭독과 구호를 제장으로 마쳤다.
간단하게 기자회견 마치고 모두 교회로 가서 미사를 참여하기로 결의하고 교회로 들어가려 했으나 시국미사 때마다 미사참여를 막는 4-5명의 정의구현사제단 호위병들이 정문을 막아섰다. 거제 고현성당에서 우리에게 폭언을 퍼붓던 여신도가 들어가며 우리에게 욕설을 퍼붓다 대수천 신자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30여명이 밀치고 들어가 3층 계단까지 올라가 미사집전 하는 성당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문을 잠그고 못 들어가게 막아서 신자 미사참여 못하게 막는 교회가 교회냐며 고성이 오갔다.
고성이 오가며 문을 밀치고 들어갔으나 평신도들이 못 들어가게 막아서 일부는 들어가고 일부는 몸싸움을 하면서 고성이 오고가 10여 분간 성당 안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성당 안에는 30여명이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였고 1층 300여석의 좌석에는 200여명의 수녀님과 50여명의 신부들이 앉아 있었다. 강론 대 뒤에는 “부정선거 불법 당선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라는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와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전문위원회 공동으로 김정대 예수회 신부의 주례로 시국미사가 진행 되었다.
우리가 들어가니 미사가 시작되어 조현철신부 강론이 시작 되었다. 정구사 신자와 대수천 신자가 대립하고 소란스러우니 또 대수천이냐며 대수천을 어둠의 세력으로 매도했다. 종북 앞잡이 정구사의 눈에는 정의와 진실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조현철 신부는 국정원 국방부 보훈처까지 동원해 부정선거를 했다며 현 정부를 부정과 일당독재로 영구집권정권을 위해 국민의 참정권마저 짓밟았다고 매도했다. 또 민생을 외면하고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는 정권으로 매도하며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거짓말 강론에 수녀와 신부들은 거수기처럼 박수를 쳤다. 북한의 김정은을 홍보하는 신부의 강론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녀가 읽은 결의문에서는 "지난해 8월 국정원 불법 개입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올바른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시국선언을 했다"며 "하지만 우리의 요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비통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외친다."고 했다. 이어 "불의에 대한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적극적인 동조"라면서 "더 이상 이 땅의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을 침묵으로 지켜볼 수 없어 교회의 가르침과 양심에 따라 정부에 요구한다"며 국정원 대선 개입 등에 관한 특검을 실시하라고 했다.
이들은 또 "사실상 일당독재와 영구집권을 가능케 한 지금의 반민주적인 구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대통령이라도 우리의 신성한 참정권을 훼손할 수도 짓밟을 수도 없다. 관권 부정선거로 더럽혀진 우리의 거룩한 참정권을 수호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이라도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에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특사가 와서 박근혜정부 타도를 외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수녀와 신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과하고 천주교회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마귀들 같았다.
다음에 연사로 나선 성염 교수(전 주 로마바티칸 교황청 대사)는 두 추기경이 미사를 소란하게 만든 어둠의 세력들을 길러내고 있다며 정진석, 염수정 추기경까지 어둠의 세력으로 매도했다.
성염교수는 노무현 대통령 때 교황청대사를 지내며 천주회회가 정의구현사제단 손에 넘어가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를 추기경 만들기 위해 서울 교황청대사에게 까지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염수정교구장이 추기경이 되자 이를 간접적으로 비난 한 것으로 보인다.
미사가 끝나고 나오는데 정구사 신자들이 대수천 신자들에게 욕을 하고 발길질까지 하면서 폭력을 행사했다. 차동환 형제가 멱살을 잡혀 몸싸움을 심하게 했다.
정구사 카톨릭행동 대표라며 시국미사 집회 때 마다 우리가 성당에 들어가는 것을 막던 신자가 나에게 한사람이 발목부상을 당했다며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해서 그것은 당신들이 성당에 못 들어가게 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냐고 했다.
오늘도 천주교를 분열시키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고 추기경까지 매도하는 집단임을 스로로 세상에 알린 날이기도 했다.
언론에서 우리 대수천을 기사화 시켜 준 것은 다행인데 우리는 참가자를 30여명으로 정구사는 500명으로 과장 보도하는 것은 여전 했다.
거제도 고현성당에 이어 오늘도 용기 있는 대수천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불의를 정의라 외치는 정구사 척결에 앞장 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희망을 얻었다.
2014.2.3 이계성 시몬 기
예수회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반대 대수전 집회
대수천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全文)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서강대 예수회 회관에서의 정권퇴진 미사를 규탄하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기자회견과 집회
한국의 민주화와 산업화의 산실이자 꽃동네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해온 한국천주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최악의 세습독재정권과 그 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정의구현사제단류의 종북세력에 의하여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하느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미국을 세계2차대전에 참전시켜 대한민국을 독립시켜 주셨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에도 미국과 유엔을 참전시켜 대한민국을 지켜주셨으며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을 주셨습니다. 한국은 북한세습독재와 정의구현사제단과 같은 종북세력에 의하여 최악의 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처하는 영적 대각성을 해야 할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천주교와 대한민국은 북한이 선동하는 대선불복 정권퇴진 국정원해체 투쟁을 해온 정의구현사제단, 노무현 전 대통령(세계 경제가 호황인 재임동안 반시장정책으로 중산층이 줄어들고 실업자가 늘어나 자살률 OECD 1위를 기록하게 하고 북한에 5조원이상 퍼주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한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이 부림사건 피고인들로부터 받은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는 전환시대의 논리(저자 이영희 교수는 6.25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들과 양심적인 지도자들은 모두 남한을 버리고 북한에 갔다, 이승만은 민족반역자이고 박정희는 배신자 변절자라는 김일성 주사파논리는 북한세습독재를 찬양하고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망국적인 영화임)를 부림사건 피고인들의 교재로 소개해 널리 판매되고 있는 망국적인 자해행위를 하고 운동권 부림사건과 노무현 대통령을 우상화 미화하고 있는 영화 변호인, 남한은 다 반역이고 북한은 다 반역이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면서 6.25 무력남침때 북한군이 즐겨 불렀던 혁명가요 적기가를 부르며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이석기와 혁명조직 RO, 이석기, 북한이 선동하는 그런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국정원 해체투쟁을 벌이는 통합진보당,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대선불복 정권퇴진 국정원해체 반미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북한세습독재가 한국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때에 십자가를 지고 순교정신을 발휘 총궐기하여 한국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결연한 투쟁을 할 것을 선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가톨릭 신자들에게 “밖으로 나아가라”라는 말씀을 현수막으로 걸고 마치 예수 그리스도와 교황님을 대변하는 것처럼 행세하고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이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무너졌다면서 국가기관 대선불법개입에 대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가 마치 정의와 예수님과 교황님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서강대는 학생과 교수 교직원과 동창회와 천주교의 학교이지 예수회 회관과 서강대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구현사기단의 소굴이 된다면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부정선거와 정권퇴진의 대상은 민의가 선택한 박근혜정권이 아니라 99.98%의 투표율과 100% 찬성율과 세습왕조를 명문화하여 투표와 찬반과 선택의 자유가 없는 세계최악의 북한세습독재가 아닙니까?
정의구현사제단이 교황님이 예수회출신임을 악용하여 마치 교황님이 소속한 예수회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정권퇴진 미사를 지지하는 것처럼 호도하려는 대단히 불순한 음모 미사라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퇴진의 대상은 박근혜 정권이 아니라 천주교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 조작과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등 반미반정부 종북투쟁을 벌려온 정의구현사제단, 북한의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는 외신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한 북한교회, 김일성의 영생의 빈 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님처럼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고 승천하였다는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함세웅, 김영식 신부가 아닙니까?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국정원 해체투쟁을 벌이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재정지원을 해온 국정원 댓글 수사주임검사 진재선의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이석기를 비호하고 국정원해체를 하기 위해 검찰이 수사를 한 것입니까?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유엔 안보리 15개 이사국이 만장일치 북한핵 제재를 결의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47개국도 만장일치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결성을 결의했습니다. 유엔총회도 9년째 북한 정치범석방과 북한인권개선 결의를 해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된 북한의 대남전략을 대변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는 결코 정의와 예수님과 교황님을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은 미군철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과 북한세습독재의 대남전략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보는 북한세습독재로부터 탄압을 받는 북한동포와 같은 강도만난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강도만난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십자가를 모독하고 조롱하므로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저희가 십자가를 지지 않아 교회와 나라의 위기가 왔다는 것을 통회합니다. 예수님과 교황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교회와 인류를 망치는 세력과 대결하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정의구현사제단을 교회에서 추방하고 그들의 미사와 헌금에 강력히 저항하는 순교자정신을 발휘하여 총궐기하는 영적 투쟁에 천주교신자는 물론 모든 국민에게 동참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2월 3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공동대표 이계성
예수회가 종북신자들 끼리 미사를하기 위해 신자들 출입을 막고
성당에 들어가려는 대수천 신자들에 폭력을 해사하는 사진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