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6. 8(토) 음력 5.3 (계묘) 세계해양의 날
(World Ocean Day)
♡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 Day) : 지구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유엔총회에서 지정.
♡ 국 내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오름(음력
4월 28일 병진일).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성삼문, 유응부, 하위지,
이개, 유성원) 처형.
¤1689(조선 숙종 15) 우암 송시열(1607~) 세상
떠남.
¤1885(조선 고종 22) 첫 중등교육기관인 배재학당
창설.
¤1908 보인학교(현재 보인정보산업고등학교) 설립.
¤1937 사이비종교 백백교가 10년간 살해한 신도
380명의 시신 발굴.
¤1948 독도 부근서 미군기가 어선 10여 척 오폭
20여 명 사상.
¤1953 한국전쟁 포로교환협정 조인(8월 5일부터
교환 시작키로).
¤1964 공수단 장교 8명 동아일보사에 난입.
¤1967 제7대 국회의원 선거 공화당 개헌선 돌파,
투표율 75.85%, 공화당 549만 4,922표(50.6%
지역구 103/전국구 27), 신민당 355만 4,224표
(32.7%, 지역구 27/ 전국구 17), 대중당 1석.
¤1969 제68차 IOC총회(바르샤바)에서 북한 호칭
North Korea에서 DPRK로 바꿈.
¤1973 경주 계림로 공사장에서 태환식 순금귀고리
1개 나옴.
¤1973 포항제철 용광로 화입식하고 제철 개시.
¤1988 경주에서 고려시대 최대 금당 터 발견.
¤1989 울진원전 2호기 터빈 부분 고장 시험운전
중단.
¤1991 부산 전남북 등 남부지방 전역 최고 200mm
넘는 집중호우 32명 사망, 861명 중경상.
¤1993 교육부 94년 새 학기부터 서울 등 6대도시
초등학교육성회비 폐지 결정.
¤2009 4대강 정비사업 종합계획 확정 발표.
※ 핵심과제 : 물 부족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 200년
빈도 이상의 홍수에 대비한 홍수조절용량 확보,
본류 수질 평균 2급수로 개선, 하천의 다기능
복합공간 개조,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등 선정.
물 부족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와 수해예방 위한
유기적 홍수방어 대책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과 4대강 정비사업이 위장된 대운하사업이며,
환경파괴라는 주장 대립.
¤20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91세)
세상 떠남, 생존자 54명.
¤2016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한규협‧최정명 고공농성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 363일 만에 내려옴.
¤2017 경남 양산의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하던
김 아무개(46) 씨의 휴대전화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며
주민 서 아무개씨가 밧줄을 잘라 떨어져 숨짐.
¤2017 빅뱅 지드래곤 4년 만에 솔로앨범 ‘권지용’
발매, 12시간 만에 39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차지.
¤2021 애국지사 임우철 세상 떠남(101세).
¤2022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 송해(95세) 세상
떠남.
♡ 국 외
¤632 이슬람 교주 무함마드 세상 떠남(이슬람력
11년 3월 13일).
※ “참다운 것이 오고, 거짓이 가도다(The true
comes in, the false goes away.).”
¤1810 독일 낭만파 작곡가 슈만 태어남.
¤1869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9~1959)
태어남.
※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 중시해 건물 앞면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통념 깨고 그 방향을 고정시키지
않음, 그의 작품 ‘카우프만 가의 저택’(일명 ‘폭포
위의 집’)은 최초로 건축과 자연이 한 공간 속에
흡수된 예.
¤1896 프랑스 천문학자 디스란드브로 지구 성층권
발견.
¤1936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끼 세상 떠남.
※ 『어머니』
“나는 문학을 실제 이상으로 끌어올려 그 위에서
현실을 내려다보고 싶다. 왜냐하면 문학은 단순히
사실을 반영하는 이상의 커다란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묘사한다는 것은
충분치 않다. 우리는 자신들이 갈구하고 있는 것,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또한 유의해야 할
것이다.”
“고리끼의 암살은 파시스트의 대리인에 의해서
행해진 것이다.” - 알렉세이 톨스토이.
¤1940 영국 항공모함 글로리오스 호 나르빅 해역에
침몰 1,204명 사망, 랑케스트리아 호는 나자르
해역에서 어뢰에 피습 2,500명 사망.
¤1971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중성자보다 더 작은
새 입자 파르촌 발견.
¤1986 발트하임 전 유엔사무총장 오스트리아
대통령 당선.
¤1990 체코슬로바키아 44년 만에 첫 자유총선.
¤1991 파키스탄 남부 고트키 역에서 열차 충돌
200여명 사망, 수백 명 부상.
¤1998 나이지리아 군부독재자 사니 아바차(54)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 아바차 죽은 지 한 달 만에 국가반역죄로 수감
중이던 반체제 지도자 모슈드 아비올라(61세)도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201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첫 정상회담.
¤2014 군부실력자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취임, 95% 득표.
¤2021 유엔 국제형사재판소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집단학살 ‘스레브레니치 학살(8천여 명 학살) 주범
’보스니아의 도살자‘ 라코트 믈라디치 전 세르비아계
사령관(78세) 종신형 확정.
¤2022 미국 국립공원에서 203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완전 퇴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