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들어온 고문은 1월 22일에 당한 고문과 고문 패턴이 너무나도 비슷하다.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꼬박,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어오르게 하면서 입술이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한데 입술부터 턱관절, 성대와 기도, 흉부, 내장에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갈증이 지속되고 또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고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는중.
또 냉기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혈관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있음.
이번주 들어서 계속 두통이 심해서 일에 집중이 심하게 안 되고, 뒷목부터 뒷골도 심하게 땅기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살고싶지 않게 자살 유도 고문 지속함.
오전 5:00 ~
전신 진동, 특히 내장 진동
생식기 가려움과
눈알 진동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목이 조여오고 목 혈관 압박에 구역감이 살짝 있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
귀고막이 음파 공격에 터질ㅈ듯한 통증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이 때문에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짐.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전신 체액이 다 마이크로파의 열기와 진동에 의해 펄펄 끓어오르는데 굉장히 피부가 뜨겁게 익고, 내장부터 머리 속 작열감이 심함.
그리고 콧 속에서 냄새가 나고 생식기 가려움이 있고, 눈주변도 가렵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다못해 뻑뻑하고 찢어질 듯 건조함.
갈증도 심하고 특히 잇몸 공격이 극심. 잇몸이 죄다 부어오름.
오전 내내 그리고 출근 길에도 눈을 심하게 건드는데 비문증과 함께 이물감도 심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후두엽의 1차 시각피질과 두정엽, 측두엽의 시각연합피질에 개난도질을 가함.
근무시간 내내, 내장 공격은 물론이고 골반부터 쇄골, 턱관절, 흉쇄유돌근,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극에 달함.
앞니의 위아랫니가 빠질 것처럼 극살인적인 진동 고문이 치아의 신경과 잇몸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잇몸 특히 앞니의 위아래 잇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분홍색 잇몸이 정상인데 검붉은색으로 변함.
그리고 왼쪽 아랫니 어금니도 계속 건드는데 양치하기도 고통스럽고 계속 치주염 유발중.
치과 다니고 있는데 7년째 특히 최근 2년째 치아와 잇몸을 죄다 망가뜨림. 음식 씹기가 힘들 정도임.
글구 2/27(화)~ 28(수) 새벽에 이르기까지 하루종일 두통 고문이 굉장히 심한데 화요일 근무시간엔 머리에 허리띠를 감고 세게 졸라매듯이 주기적으로 머리를 심하게 누르고 조이고 압박함.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혈액 순환이 방해받다보니 수시로 핑 돌면서 어지럽고 현기증이 근무 시간 내내 극심함.
그리고 간간이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한데 머리골이 순간적으로 빠개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징을 치는 것 같은 웅웅~ 거리는 울림과 징~소리가 날 정도로 심하게 고문.
머리뿐만 아니라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스핀 파동으로 요동치면서 하루종일 머리골이 지진난 것처럼 흔들림.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이 머리속에 내장 가스 및 생화학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띵하고 어지럽고 멍함.
집에 와서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고문이 가해지고 좌뇌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후두엽부터 두정엽에 총을 쏴서 구멍이라도 뚫을 것마냥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뒤흔들고 요동치게 함.
오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 깨짐이 심함'
오전 2시 전후로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속쓰림과 어지러움 고문이 화요일 오후 9시부터 5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