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일반화학검사 | 참고치 | 단위 | 2005 -06-15 |
2006 -07-04 |
2007 -07-04 |
2008 -07-04 |
2008 -11-20 |
2009 -01-07 |
2009 -02-23 |
2009 -03-18 |
AST<Serum> | 5~40 | IU/L | 26 | 24 | 25 | 30 | 29 | 29 | 39 | 33 |
ALT<Serum> | 5~40 | IU/L | 33 | 37 | 39 | 49 | 49 | 53 | 80 | 70 |
HBV-DNA(bDNA | <2000~1억 | - | - | - | - | 46582 | - | - | 2910 | |
Cholesterol<Serum> | 130~250 | mg/dL | 206 | 197 | 175 | 206 | 253 | 266 | 227 | 216 |
Triglyceride<Serum> | 40~194 | mg/dL | 127 | - | 56 | 124 | 106 | 151 | 226 | 140 |
ALT가 80에서 70으로 약간 좋아졌고
HBV-DNA가 지난 11월에 4만에서 2910으로 좋아졌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크게 의미를 안두시고 페가시스 또는 제픽스를 시작하자고 하시는데
제가 결정을 못해 이번에도 리코벡 & 레가론현탁액을 2달치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조금 내려왔습니다. 1월 결과보고 꾸준히 견과류(호두, 아몬드, 땅콩)을 먹었는데
그게 효과가 있는지 좀 모르겠습니다.
몸무게는 계속 식사조절로 조금씩 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몸무게 70초반 정도)
남자고 33살, 회사원 입니다.
참고 (복약안내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리코벡캅셀 : 운지버섯의 추출물질, 간질환 치료 보조제
-레가론현탁액 : 손상된 간세포와 간조직을 재생하여 간질환의 치료보조제로 사용됩니다.
첫댓글 이럴 때 치료를 해야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DNA가 떨어지고 있으니 좀 더 지켜보자는 것이고 약을 쓰자는 주장은 DNA를 보다 빨리 잘 떨어뜨리자는 것입니다... 드시는 약은 일반적인 간장약입니다. 바이러스 억제 효과는 없고 간을 조금 보호해주는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