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매주 목요일마다 TV 18-2 에서 18시에 상영하는
꼬꼬무를 보았는데
훌륭하신 우장춘 농학 박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였다.
그분의 아버지는 황후 민비를 살해 하는데 앞장 섰던 배반지,
일본으로 도망 후 살해되었다.
일본에서 태어나서 학대받으면서도
일본성으로 바꾸지 않으시고
한국성 ‘우’ 씨를 그대로 사용하시어
일본에서 진급도 안되고
이용만 당하시다가
한국으로 오셔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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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T275
꼬꼬무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매주 목요일마다 TV 18-2 에서 18시에 상영하는 꼬꼬무를 보았는데 훌륭하신 우장춘 농학 박사님의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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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장춘 박사님이 일본에 있을때 박사학위를 받기위해 논문을 준비했다. 그런데 제출 하루 전에 우박사님 연구실에 방화가 있었다. 그때 그냥 방화가 아니라 우장춘님의 연구 자료들을 모두 빼돌리고 방화를 했다. 씨없는 수박을 일본인이 먼저 발명을 한게 아니고 우장춘으로부터 도둑질해간 식물 정보를 바탕으로 씨없는 수박을 발명했다.그렇다면 씨없는 수박의 발명가는 우장춘 박사님이다.
첫댓글 우장춘 박사님이 일본에 있을때
박사학위를 받기위해 논문을 준비했다.
그런데 제출 하루 전에 우박사님 연구실에 방화가 있었다.
그때 그냥 방화가 아니라
우장춘님의 연구 자료들을 모두 빼돌리고 방화를 했다.
씨없는 수박을 일본인이 먼저 발명을 한게 아니고
우장춘으로부터 도둑질해간 식물 정보를 바탕으로 씨없는 수박을 발명했다.
그렇다면 씨없는 수박의 발명가는 우장춘 박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