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 bestückt offenbar U-Boote deutscher Herkunft mit Atomwaffen. Doch sie dienen nicht dem Angriff, sondern schaffen Stabilität. Josef Joffe kommentiert. [weiter…]
1) 6월 22일경 러시아 (산 페데스불그) 에서 유엔 (안전)이사국 5개국과 독일 + 이란 대표가 3차
핵 시설과 핵사찰 문제를 아마도 최종 논의가 될듯합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과 같이 이스라엘은
독일에서 핵무기를 탑재한 로케트를 발사 할수 있는 잠수함을 이스라엘에 공급합니다. 이스라엘은
공격하기 위함이 아니라 군사적 균형을 위한 안전조치라고 하지만 솔직히 원유 운송지역인
호르므즈 해협봉쇄 할수 있다는 경고조치아니겠읍니까?
2)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와 이태리 총리 몬티의 독일수상에게 유로본드를 제의, 그리스 사회당의 득세,
스페인 금융위기, 남 유롭으로 번지는 위기! 노벨 경제학자의 발언, 긴축으로 경제를 순환 시킬수
없다. 쏘로스도 역시 투자자의 입장에서 강력히 유로본드를 독일에 제의 합니다. 이제 재정긴축으로
위기를 넘길수가 없다라고 판단 된 것 같군요. 소문이 무성해 집니다. 유로본드로 갈것이라고...
따라서 오늘 유로대 달러의 환율은 1.23 에서 1.25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읍니다. 환율이 안정돼야 증시가 그 후에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환율변동 추이를
참고 하심이 어떤지요?
3) 어디선가 본듯 합니다. 경제요? 이렇게도 안되고 저렇게도 안된다면 전쟁이 가장 쉬운 해법이라고..
미국은 금년 국방예산을 감축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증액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유로죤이
안정권에 들어 갈 것을 사전에 알수 있다면 유조선(에너지) 길 목(말라카 해협)을 봉쇄 할수 있는
위치에 해군력을 증강하는 것이야 말로 달러의 기축통화를 유지 할수 있는 지름 길이 돼지 않을 런지요...
4) 이상하게도 경기는 위축되여도 독일의 군수품 수출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도
산업이 서서히 위축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동차 수주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니 경기 부양을 위한
필연의 특단이 이번 6월 28일에 있는 EU 정상회의를 보시면 경기의 향방을 짐작 하 실수 있지
않을까요? 이란의 핵사찰 수용과 핵무기 개발을 포기 한다면, 유로죤에서 퇴출 되는 나라가 없다면,
전 세계의 경기가 활성화 돼여 지기를 기대합니다. 사실은 현재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빨리 안정이 돼야 우리증시와 수출산업이 다시 호황을 기대할 수 있지않을 까요?
첫댓글 포인트를 찝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하고 있읍니다^^
돈푼다고 지금껏 안된 안정화가 될런지 의문입니다. 얼마나 더 풀어야지되는지? 푼돈의 경제주체로의 분배구조의 문제는 아닌지?
개인적으로 동감 합니다. 그런데 믿음을 주어 활성화 하자는 뜻이 아닌지요. 예를 들어 독일은 국채 무이자로 발행해도 2시간내에 종료하였읍니다. 그리스는 우리나라 딸라이자를 주어도 한산합니다. 그러니 유롭이 보증한다는 뜻은 "믿음"을 주겠다는 것이 아닌지요.
적기에 꼭 찝어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고문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