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서해 대부도 영흥도 구봉도를
다녀 왔습니다.
사진도 찍고 콧바람도 쐬일 겸~~
구봉도 노루귀는 꽃사진으로 올려 드렸고
드넓은 바다 사진 몇 컷
보여 드리겠습니다.
바닷물이 거의 빠지고
바닷길이 열려 목섬까지 걸어서
다녀왔네요.
출처: 오손도손 그리고 올드팝 원문보기 글쓴이: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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