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신다
https://youtu.be/su_TNPDd1HA?si=T2AGguTb4ekUQz9N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출애굽기 3:7)”
하나님은 부르짖어 탄식하는 소리를 들으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탄식하여 부르짖는 소리에
400년 전의 약속을 생각하셨습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갚아 주심을 믿습니다.
말세의 오늘날 환난이 일어나기 전 교회의 지체들은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한의 소리에 들으시고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누가복음18:8)”
하나님은 속히 그 원한 속히 풀어주십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사랑하는 여러분, 인자가 올 때는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보시는 것은 믿음을 보십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11:6)”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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