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2016년 당시 22살이던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가 겪은 충격적인 일.
-7층으로 불러서 녹음할까봐 휴대폰 뺏고 너 망하게 하는 건 쉽다고 협박. 잠시 엄마하고 전화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나서야 겨우 휴대폰 받음.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나오라고 해서 나왔는데 약속한 장소에 나온 건 양씨가 보낸 변호사.
-협박에 이어 양현석인 붙인 변호사한테 입막음 당해서 심리 압박 당함. 어느정도냐면 한서희가 울면서 형사한테 입장 이해해달라고 할 정도..
25살 현재
비실명 공익제보했는데 공익제보자 정체 밝힘; 이게 진짜 문제인 건 YG 비리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증인들이 겁 먹고 공익제보 안 할 수도 있음...
-심지어 한서희가 집 알려준 적도 없는데 집까지 찾아옮..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샌님 타입의 미소년
첫댓글 좆같다 진짜
미친....
진짜 미쳤지 와이지 불매 확실하게 하자...
ㅁㅊ
진짜 얼마나 무서웟을까
어떡해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해자집 찾아가라 좀 가해자를 족치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333 쟤 연예인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집에 돈 좀 있고 이러니까 저정도지 아니였으면 진짜 겁 존나 주고 아무도 모르게 묻었겠자
4 개무섭네
그럼 이승훈이 나가는 척 약속 해놓고 결국 와이지 변호사 보냈단거야?? 그런거면 개 무서웠겠다. 초면인 사람이 내 약속장소에서 나 기다린거잖아..
첫댓글 좆같다 진짜
미친....
진짜 미쳤지 와이지 불매 확실하게 하자...
ㅁㅊ
진짜 얼마나 무서웟을까
어떡해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해자집 찾아가라 좀 가해자를 족치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333 쟤 연예인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집에 돈 좀 있고 이러니까 저정도지 아니였으면 진짜 겁 존나 주고 아무도 모르게 묻었겠자
4 개무섭네
그럼 이승훈이 나가는 척 약속 해놓고 결국 와이지 변호사 보냈단거야?? 그런거면 개 무서웠겠다. 초면인 사람이 내 약속장소에서 나 기다린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