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전 축구를 하다가 다음날부터 오른쪽 무릎 바깥에 체중을 싣거나 신전 굴곡시 통증이 와서
10주간을 못걷고 있다가 MRI를 찍었습니다.
장경인대쪽 문제라고 자가진단 하였지만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 심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축구하면서 슬개골쪽이 손상되고 나머지 구조물들이 손상되면서 오른쪽 무릎 바깥 근육이 손상된듯 한데요
mri상 다른 근육의 파열이나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오긴 했습니다. 동네 병원이라 신뢰는 안가지만요.
제가 지금 아픈곳은 장경인대라 불리는 곳의 바로 밑의 힘줄입니다. 오른 무릎 바깥쪽의 오금에 잡히는 힘줄인데요
그 부분을 무리하면 눌렀을 때 아프고, 체중 부하를 주면 통증이 오네요.
햄스트링 많이 다쳐보긴 했는데 대체로 허벅지 중간부위가 아팠어서, 햄스트링이라곤 생각 못했는데
장경인대는 안아픈데 자세히 촉진해보니 그 밑의 힘줄이 아프더라구요...
혹시 이런경우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이경우 햄스트링 파열일까요.. 부분파열일까요 아니면 근력부족으로 인한 것일까요
어떤식으로 재활을 진행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현재 몸무게도 120KG이고 10주간 근육이 다 빠진상태라 근력운동 좀만 할려해도 다시 악화되는 상황이네요.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첫댓글 일단,,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햄스트링이나 장경인대 손상후에는... 운동선수들도 그렇고..
휴식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지켜보는것이 일반적인 재활과정입니다..
중간에 틈틈히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이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서 체크를 하시고요...
아울러, 무릎 관절 전문병원이나.. 대형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