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 될 그날을 위해
- 좋은글 중에서 -
* 돌로 만든 발자국 *
출처: ♡산야와 한울타리♡ 원문보기 글쓴이: 여주
첫댓글 여주 님 안녕하세요,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하다가 평지(노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통멊이 사는 사람이어디 있을까요고통속에서 더성숙한 인격을 갖게 되는것 같고지혜롭게 역경을 헤쳐 나갈줄알게 되는것 같아요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신기한 발바닥 돌들도잘보고 갑니다늘 좋은작품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여주 님
안녕하세요,
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하다가 평지(노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통멊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고통속에서 더성숙한
인격을 갖게 되는것 같고
지혜롭게 역경을 헤쳐 나갈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신기한 발바닥 돌들도
잘보고 갑니다
늘 좋은작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