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동생이 피를 철철 흘리고 뭐 이런 자극적인 말도 공개적으로 했었고, 화장실 청소하다가 새벽에 죽었다고 책에서도 떠벌렸는데 알고 보니 다른 곳에 채용을 시켜줬고 거기서 사망했음. 뭐 오빠로서 일자리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데
이재명은 가난팔이든 가족사든 동생 죽음이든
대중에게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 스토리 꾸미는게
중독 수준인듯. 알티뽕 최고 중증
그리고 사망과 별도로 폭행 운운도 거짓.
즉 입술 피 철철 트윗은 거짓임.
검사의 공소장에 여동생은 오빠(이재선)와 막내동생 싸움 말리다 입술이 터진걸로 적혀 있음. 이걸 이재선이 어머니 때리던 날 여동생을 피투성이 만들었다고 한 것.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660855
더 할말이 많지만 정말 이제 지치네요
어찌 학비 대준 친형과 중매 서준 형수에게
이렇게까지....ㅠㅠ
첫댓글 저 트윗이 거짓인 건 알았는데, 근데 동생 청소미화원도 아니었어요? 와 멀쩡한 공무원 청소미화원으로 만들어 동정표 모은 거였어요? 파도파도 끝이 없네요
직업 문제 이건 조금 더 봐야 할것 같아요
전국공무원노조는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시장 시절,
서로의 친인척을 특혜 채용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선 5기인 지난 2012년 2월, 이재명 성남시장의 여동생 남편인 A 씨가 안양시청 청사관리원에 채용되자, 같은 해 7월,
최대호 안양시장의 처남인 B 씨가 성남문화재단에 입사한 것.
A 씨는 2년 뒤 2014년 안양시시설관리공단에 재취업했는데, 이 때도 안양시가 A 씨를 위해 채용공고를 두 번이나
연기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348
@달빛선비 아 교차채용 기억나네요. 이 여동생이었군요
@하루마루 네 기사 보면 이재명의 매제만 청사관리원이었던거 같아요
악랄하게 죽인 형님도 팔아먹는데 여동생 팔아먹는건 일도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