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문제는 던컨은 매년 플레이오프, 그것도 파이널이나 서부 결승까지 나가는 강팀의 리더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지만, 가넷은 대부분의 시즌 아예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는 약체의 리더라는 것이죠..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하더라도 1라운드 탈락해버리는 약체 T-Wolves.. 04 플레이오프때 서부 결승까지 나갔을 때 정말 가넷 이른바 전당포 라인업을 상대로 골밑을 초토화시키며 날라다녔죠... 좋은 팀메이트만 있으면 자신이 완전이 Dominate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만인에게 증명할 수 있었던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즌 플레이오프도 못나간다는건 좀 그러네요. 미네소타는 가넷이 들어온 '95년 이후 96-97 시즌부터 2003-4 시즌까지 8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간 팀입니다. 03-4 시즌 제외하고는 매 번 1라운드 탈락이었지만 02-3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해 홈코트 어드벤티지가 없었다는 점에서 납득할만 했죠. 그리고 솔직히 2004년 플레이오프 때 레이커스에 진 원인은 말론이 가넷을 잘 막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가넷이 날라다닌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었습니다.
첫댓글 문제는 던컨은 매년 플레이오프, 그것도 파이널이나 서부 결승까지 나가는 강팀의 리더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지만, 가넷은 대부분의 시즌 아예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는 약체의 리더라는 것이죠..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하더라도 1라운드 탈락해버리는 약체 T-Wolves.. 04 플레이오프때 서부 결승까지 나갔을 때 정말 가넷 이른바 전당포 라인업을 상대로 골밑을 초토화시키며 날라다녔죠... 좋은 팀메이트만 있으면 자신이 완전이 Dominate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만인에게 증명할 수 있었던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돌아봐도 가넷은 플옵에서 강합니다. 99-00년에 포틀랜드 시리즈에서는 두번이나 트리플더블에 평균 28점인가를 넣었지만 2옵션이던 저비악이 내내 12점으로 묶여 3-1로 석패했고, 던컨을 만난 두번 모두 플옵 커리어이상의 기록을 하고도 스윕당하거나 1승을 건지는데 그쳤습니다. 레이커스에게 약하다는 말을 듣던 02-03시즌에도 1라운드 레이커스를 상대로 37점 폭격을 날렸고, 이때에 허드슨이 30점대의 보조를 해주면서 승을 따내기도 했죠. 처음 1라운드를 통과했던 03-04때에도 덴버시리즈에서만 28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보여주면서 미쳤냐는 소리도 들었고요. 참...여러모로 승운이 없는 선수입니다. 어찌보면 공평한걸지도.
대부분의 시즌 플레이오프도 못나간다는건 좀 그러네요. 미네소타는 가넷이 들어온 '95년 이후 96-97 시즌부터 2003-4 시즌까지 8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간 팀입니다. 03-4 시즌 제외하고는 매 번 1라운드 탈락이었지만 02-3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해 홈코트 어드벤티지가 없었다는 점에서 납득할만 했죠. 그리고 솔직히 2004년 플레이오프 때 레이커스에 진 원인은 말론이 가넷을 잘 막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가넷이 날라다닌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었습니다.
말론이 가넷을 잘막았다기보다는 평균정도로 막아줬고 레이커스에 패한건 카셀의 부상때문이었습니다..
꾸준히 나갔습니다...단지 1차전 탈락이 많으셔서 기억을 못하시는게--;;
그렇죠..레이커스 팬이지만..돌이켜보면 카셀의 부상으로 미네는 구심점을 잃었죠..말론이야 워낙 수비를 잘 아는 선수이니..
둘 다 한 시즌 24점(전경기 누적이면 약 2천점)만 넣으면 MVP감입니다. 둘 다 안하죠. 그래서 팬들이 열통터지는...-_-''
빙고입니다;;
스탯들이 아주 방긋방긋 웃네요
아 가넷ㅠㅠ; 저런 스텟을 찍어놓고도...... 티맥 스텟도 한번 보고싶네요ㅋㅋ
가넷 ㅠㅠㅠㅠ/
아.. 진짜 둘은 누가 더 뛰어나다고 말하기가, 뷁스럽군요., 둘다 잘한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스탯인가~~ 아~~ 역시 얼마나 아름다움 스탯인가~~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