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마려워서 꿈쌤한테 화장실이어디냐고 했더니 꿈샘이가르쳐주셨다.그래서 이상한 생긴 집에 들어갔더니 나무로되었고 구멍이 뚤러있고 똥을 싸면 뱀이와서 엉덩이를 꽉물것같아 똥이안나와서 도로집으로 내려왔다 똥마려우면 꿈쌤이같이 가주어서 지키고 화장실앞에 서 있어주겠다고하셨다 똥이또마려워서 후레쉬랑 휴지랑 들고 꿈쌤이랑 같이 화장실에갔다 똥사면서 별도보고 구름도봤다 별이 제일 예뻤다 엥~ 밤에도 구름이있네 오다가 반딧불이봤다 불빛이희한해서 깜짝놀 랬다 1차는끝 2차시작합니다 숨박꼭질 지한이형이랑 숨박꼭질 을했는데 지한이형이 숨은곳은 소현이누나 침대에서 이불덥고숨고 의자있는곳에 이불 덥고 숨었다 안방문뒤에 숨었다 침대밑에숨었다
내가숨은곳은 침대밑에숨고 샤워실에숨고 내가 놀래켜서 지한이형이놀랬다. 그래서 나랑 꿈샘이랑 엄청웃었다.
목욕실뒤 불떼는곳에숨고 소현이누나 침대에서 이불 덥고 숨고
부엌 냉장고 있는곳에 숨었는데 지한이형은 거기못찿아서 다시 와서 찿았는데 내가 놀래 켜서 지한이형은놀랬다 그래서나는엄청웃었다.ㅋㅋㅋㅋㅋ
첫댓글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별도 보고 좋았겠는데...둘이서 하는 숨박꼭질...정말 찾기 힘들었겠다..잼있었겠다...^^
화장실에서 별보며 일을 보다니 좋겠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