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은 평균 4시간의 수면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선거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서민정치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시민들을 만나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구로 돌아오는 길에 "최근 중·강화·옹진의 사전투표율에서 옹진군(36.59%)과 강화군(31.46%)이 특히 높이 나왔다"며 "선거에 큰 관심을 보여 주시는 유권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진정성 있는 공약과 이행을 다짐하겠습니다.
"진정성 있고 진실한 마음으로 정치를 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거활동으로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당선 후에도 이보다 더 뛰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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