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스프 단상 (8)

[원천매기]

암으로 고통 당하는 분들에게~

우리나라 에서 한해에 50 여만명이 발병하여
20 여만명이 숨을 거두는 무서운병 암
많은 암 환자들은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 저곳을 기웃 거리게되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들을 얻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지인으로 부터도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한때는
혼란에 빠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것이 좋으니 이것을 먹어봐라
또는 저것이 좋으니 저것도 먹어봐라 등 등
그러나

최종 결정은 본인의 몫
신중히 당사자 또는 보호자가 결정할 문제이다
암은 면역력과의 싸움 이므로

민간 요법을 결정 할때는

1). 본인의 체질에 맞아야 하고
2). 부작용이 없어야 하며
3). 경제적인 부담이 없어야 하며 (비싸지 않아야~)
4). 누구나 할수 있어야 하고
5). 손쉽게 구할수있는 것이어야 한다

야숲에 최종 희망을 거는분 들이 계시다면
야숲에 올인하지 마시고
다른 민간요법과 병행 하시되

야숲은 인체의 영양 바란스 및 섭취제에 기본제라 생각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야숲 외에
발병암의 증상에따라 의사의 지시및 민간요법을 강화하여
몸안에 면역력을 높여 적군인 암세포와 싸워 이길수 있는

백혈구 수치를 높여(면역력) 체질을 강하게 하므로
몸속의 암세포를 이길수 있는 면역력을높이는 방법을
당사자의 체질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직장암 3 기였던 본인의 예를 들면

1) 대장의 활동이 제일 활발한 4시00 분에 기상하여 쑥뜸을 한다(천추/곡지/족삼/회음/백회)
2) 쑥뜸을 하는동안 적외선 조사기로 배 부분에 조사한다
3) 기상 하자마자 오줌 30-50cc 를 야숲180cc(1컵)에 희석하여 마신다
4) 새벽 기도를 마친후 야숲(180cc)을 마신다
5) 30 분후 현미차 (180cc) 마신다
6) 아침식사(8시) 30 분후에 홍삼 타브렛 3 정을 먹는다
7) 아침식사 1시간후에 무엿 한스푼을 먹는다

야숲은 하루에 1300 cc
현미차 하루에 1300 cc
홍삼타브렛 하루에 9 정
무엿 하루에 4 스푼

기타 비타민c 관장 및 오줌관장
충분한 과일섭취 및 야채식 건강식단
그리고 고구마 간식섭취 등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하루 1-2시간 운동등 자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암환자들은 수술후 5 년 추적하여 재발이 없으면 완치라하여 더이상 추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의 견해는
한번 발병한 암은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더라도
평생 관리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그 이유는 건강한 사람도 면역체계의 바란스가 무너지면 암이 발병 하는데
한번 발병한 암은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언제든 재발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모든암은 폐나간에 전이가 제일 잘 되므로 폐를 강화할 필요가 있어
저는 무엿복용을 통해 폐의기능을 강화한 결과
폐가 튼튼해지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등산을 해보면 금방 느낍니다)

아무쪼록 당사자의 체질에 맞는 면역요법을 개발하여 암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세상을 경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수야]

그렇죠..야채스프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면 안되죠..다른 민간 요법이나 대체요법등 자기에게 맞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야죠.명현 반응이라고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무리하게 시도하는것도 옳지 않은것 같아요.수많은 방법중 어느것을 택하냐가 참 중요 합니다.

[보시]

해박한 지식과 경험담 고맙습니다~~~저는 폐암2기로 수술항 항우입니다. 폐활량의 가소로 지금 고통이 심합니다...폐활량 늘리는 밥법은 무엇인 아시는 분은 답변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