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욜 우리 원예치료의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할수 있는
"27기 꿈과 행복채우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제일 부지런히 활동하셨던 오난실 선생님, 권경화 선생님께서
그 영광을 차지 하셨구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혹시 다들 그런 기억 있지 않으셔요...?
학교때 숙제 안하구 가서 딴 친구 한것
공책 빌려서 베끼고 했던것..ㅋㅋㅋ
요아래에 권경화,오난실, 박인경, 이규수 샘들의 주소록을
가지고 이쁜 것만 골라 만든 모범답안이 있어요.
27기는 여러분의 꿈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강재은- 꿈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교사
강희승- 林(수풀 림) + 원예 = 건강한 생활.^^
곽윤희- 고요함.. 평화로움.. 조화로움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자유...
권경화- 원예치료를 이용한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치유,
긍적인 인간성 회복
김경원- 나이 들어도 젊은이의 마음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김경훈- 식물을 접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헤어를 통해서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김무형- 사랑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
김민지- 사람들이 편안한 꿈을 꾸게하는 정원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것! 즐기자!!
김애정- 세계인이 하나 가 되는 꽃집..
김영순- 행복을 전도하는 원예치료사~
똘망똘망한 아이들과의 생활..
김윤정- 편안한 이웃집 언니, 동생같은 플로리스트가 되는 것.
김태라- 꿈은 생명을 살리는 것.
행복은 현재 행복해요. ^^
박양주- 사회에 기여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박인경- 전문적인 원예치료사가 되고 싶다.
박희영- 바른 가정과 사랑이 넘치는 교사가 되는 것, 원예치료사~.
성보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쓰고 가는 것!
송미숙- 복지 사업을 해보고 싶어요.
송선희- 노세 노세 젊어 노세~ ^^
신문숙- 원예치료공간과 커피향이 있는 화원 경영하는 것.
행복은 가까운 곳에 늘 있다.
양선주-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현명한 사람
염현철- 가족의 건강과 행복 ^^
오난실- 사람들이 편안히 쉴수 있는 쉼터!
오소이- 건강, 행복 ^^
유호선- 훌륭한 원예치료사가 되어 쉼~ 을 줄 수있는 사람 되기!
수동태로 여행하기
윤영선- " 행복한 원예치료사 되기"
윤효순- 타샤 할머니를 꿈꾸며
열심히 준비하는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가현-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이규수-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행복한 원예치료사가 되고 싶다.
이동춘- 꿈: 그림이 있는 시집 발간
행복: 순간 순간의 작은 기쁨 나누기
이복덕- "활동적인 원예 치료사가 되자"
이수연- 행복한 정원사가 되는 것.. ^^*
이순영- 나를 만나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연과 소통하며 웃으며 살기.
이영옥- 구구팔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이예은- 사랑을 흘려 보내며 살기 ^^
이이림- 삶 자체가 꿈이고,
특수교육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이정희- 사랑과 행복을 가득 전하는 정원사!
이지훈- 소신있는 원예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이은옥- 웃을 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
전수경- 나의 길을 가는 것이 행복
치유하고 되는 삶
전영- 꿈은 테마 파크 운영
행복은 새로운 것을 할때 ^^*
전영신- 좋은 원예치료사가 되어 나의 가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해옥하게 하고 싶어요.
정문걸- 꿈은 지속성 입니다.
행복은 긍정하고 즐깁니다.
정숙희- 인생의 후반부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 가며
식물 전도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공간에
식물을 가꾸어 가도록~
한국의 타샤 할머니.
정승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
사랑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조소량- 지나온 그리고 지나갈 길에 대한 지도를 만들어
사랑하는 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조영옥- I am I Cho's '나는 나' 죠스 입니다.
제가 저 다울 때 가장 행복합니다. ^^!
진미라- 귀촌을 하고 싶습니다.
장아영- 건강하게 오래 동안 살아 가기
큰집을 사서 식물 많이 키우기
최연정- 위대한 간호사 이자,
원예 치료사! ^^
최민선- 현모양처가 되고 싶습니다.
홍예원- 제 꿈은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것 입니다.
요즘 행복은 원예치료사 수업 듣는거예요.
황서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
허현자- 행복한 정원사가 되고 싶습니다.
황충완- 봉사하면서 편안히 살자. ^^!
첫댓글 모두 추카드려용^^
모두의 멋진 꿈들... 응원합니다. ^^
권경화, 오난실님 추카! 수상표정이 '꿈과 행복' 그 자체네요. 정말 티없이...^^8
행복배달부 우리 총무님! 약간은 수줍은듯,.. 얼레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