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에 백두대간 구과터 산행 동참키 위해 오신 지키미님 부부 오전 8시경 나드리식당서 해결후
해발1200고지의 백두대간 계곡도 물이 별롭니다.
이곳이 천마 구광터 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가뭄이 심합니다 잡초도 거의 없을정도.
오늘 두분만 오셧기에 잎장정리한 구광터로 모시고 갑니다.
이리 가뭄이 심하면?모삼은 아직 잠자고 있음을..
함박나무 꽃열매 축농중에 좋은데 이젠 함박나무 꽃송이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백두대간의 산더덕이 보입니다..
가뭄이 심해서 산야 토질위는 잡초가 없의 없습니다.
구광터 도착을 이곳은 모든산삼 잎장정리를 한곳입니다
오행삼 역시3구산삼였는데 일단 채취합니다 아무래도 백두대간 산행은 금년엔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역시 년식이 있는 산삼뿌립니다.
두분께 몇채만 채심하라고 당부 합니다 두분 모두 초보자 입니다.
난곡녀님 채심하는곳 밑에 나무옆에 3구산삼이 보여가봅니다.
가뭄에 흘이 건조합니다 채심하는데 쉽게 합니다.
두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잎장정리했던 오행삼만 모두 년식이 있는 산삼들 입니다.
경매방에 올리것이나?싸게 판매 한다냐?모르겠지만 일단 삼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밖 베냥에..
바위투성이 곳으로 이동중 오가피만 있는 모서리에?각구산삼 하나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두분께 뿌립 보여드리고 바위 두골을 수색하기 시작을 알립니다.
미치광이 풀입니다 예전 약초꾼들 이것으로 복수대상들에 선물을?...^*^
작은 덕다리버섯을 봅니다.
함박나무 꽃송이 축뇽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저는 양쪽 콧구멍에 10분간씩 물론 다른걸로 교체 홍어회 먹는느낌의 뻥 뚫린답니다 사실입니다.
당귀 잎사귀 찌어서 카톡으로 지키미님께 보냅니다 아직 당귀도 모르는 초보님들?..
물박달나무 이곳에도 차가버섯이 나온답니다 아궁이 살핍니다.
그리고 오리지녈 박달나무 입니다.
단풍취 사이에서 연하삼 케시는 지키미님.
적송 소나무 아래서 점심식사 두분 춥다고 합니다 저기 해발1.100고지 또 다른구광터 가려고.
두분은 갖고오신 떡으로 저는 예천 나드리 김밥으로 끼니 때웁니다만 식사후 빽도 합니다.
빽도하면서 각구삼을 봅니다 체력이 바닥나서 더이상 산행은 무립니다.
4홉들이 금복주병도 봅니다.
꼭 개복숭아 열매같은데?먹어보니 개복숭아 열매는 아닙니다만 똑타슴더..
당귀 많이 케다가 드립니다 그리고 지키미님도 당귀갖고 와서 당귀냐고 하십니다..
일찍 하산 합니다 오후5시 임도에 도착을 그리고..
작년9월에 가재봉 송어회식당 오랜만에 왔슴더..
저는 아직까지 방바닥에 앉기가 불편하여 상석의자에 앉아서 맛난 식사를 합니다 도수가 낮아진 참소주
딱 한병에 귀가후 허리찜질을 하다보니 현재 기상후 어제의 산행기를 올립니다 아직까지는 백두대간 산
행은 무립니다 내일 산행하려 오신다는님과 전화통회 취소한다고 그분도 몸이 먼저라고 말하셔서 고맙구
요 아직은 기암기석들이 있는 백두대간 산행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하산경에도 무진장 휴시을 할정도 맥아
지도 없지만 기분 좋은 음악을 넣습니다 어느덧 새벽3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두분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