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날
신중기도를 마치고 두대의
절 봉고차를 타고서 익산 웅포면
송천리 함라산 숭림사에 도착
예불을 마치고 도량을 둘러본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으로
향했다 다양한 국화꽃들의 구경을
몇장의 사진으로
함라산 숭림사 일주문
숭림사 보광전은 주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좌우협시보살이신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모셨다
90 바라보는 노구에도 나이는 물러가라
기도에 열중하시는 미타회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 아미타불
섬세하고 색은 바랫지만
화려한 닫집
자체가 문화재입니다
영원전과 탑 은행나무 보광전 처마
한폭에 그림 같아요
숭림사 우화루가 단풍진 은행나무와 조화롭게 푸른하늘까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
정성이 느껴지는 국화분재들
구경을 마치고 하동회관에서 저녁
공양으로 일정을 정리합니다
♡공양보시: 정 명 성덕문부부♡
관세음보살
첫댓글 가을정취가 완연한 가운데, 가람순례도 하고 천만송이 국화도 보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적명, 성덕문 부부가 공양을 보시하고 하동회관(행담, 무생심)에서 공양을 준비하셔주셨어요.
미타회보살님들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