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행동하면 많은 경우 좋지 않은 결과로 인해 후회하게 됩니다.
왜일까요? 화가 나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말과 행동이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노하기를 더디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분노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스려서 예수님처럼 부드럽고 온유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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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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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의 성품을1%라도 닮아가게 오늘이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