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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우리집 꽃들
여유(전주 ) 추천 0 조회 59 24.06.17 15: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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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5:59

    첫댓글 뭐든 적당한게 좋죠? 다행요

  • 작성자 24.06.17 16:00

    다행이에요
    화분에 공들여키워서
    작년엔 꽃이 많이 피었거든요

  • 이쁘게 피었네요..
    칭찬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

  • 24.06.17 16:26

    남편님께서 잘 도와주신듯요 ㅎ
    이쁘게들 꽃 펴줌 된듯해요

  • 24.06.17 16:42

    거름이 과했어도
    힘 받아 꽃볼 크고 계속 화사하게 피어 이쁜짓 하겠어요

  • 작성자 24.06.17 18:00

    늦게 탄력받아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 24.06.17 17:35

    거름 많이주면 꽃도크고 이쁘다고 키우시는분들이 그러드만요

  • 작성자 24.06.17 18:00

    그거는 잎 나오기 전이겠지요
    이사해서
    옮겨심으면서 넘 과했나봐요

  • 24.06.17 17:37

    버베나 색감이 곱고 강렬한게 이뻐요
    수국도 이쁘게 잘 폈네요

  • 작성자 24.06.17 17:59

    버베나는 정말 예쁜데
    수국은 사진빨요

  • 24.06.17 20:14

    수국 거름없이 맨땅에 옮겨심어도 잎이 타고 몸살하네요
    거름덕분에 꽃도 예쁘게 피었을것같아요
    내편 칭찬해주세요

  • 작성자 24.06.17 20:36

    ㅎ 저한테 뭘 하려면 똑바로 잘하라고하는데
    실질적으로 똑바로하는게 없어요 ㅎㅎ 그래도 도와주니
    좋지요~ 허리만 낫으면 해달라고 안합니다
    제가 알아서 다하지~~

  • 24.06.18 05:14

    남편 덕분에 고운꽃을 키우시니 칭찬해 주세요.

    남자들은 아내에게 칭찬 들으면 자존감이 올라가서 나중에도 잘 도와 줍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출발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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