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소유하면 뭐든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는 빅텍 및 인류 감시 기술을 가진 회사들의 주식을 대거 사들였다.
앱스타인 섬에서 카발의 여러 꼭두각시들과 소아성애를 벌렸다.
납치한 아이들은 아마존과 wayfair에서 대놓고 그러나 자기들만의 암호로 비밀스럽게 팔았다.
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0-1.
럼블 링크입니다
https://rumble.com/vsg0j5--part-10-1-.html
빌 게이츠의 스토리는 계속된다.
자선의 왕인 빌 게이츠의 스토리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그의 금융, 대규모 투자, 그리고 몹시도 의심스러운 회사들과의 관계에 대해 함께 조사해 보자. 어린이에 대한 흥미로부터 엡스타인 섬에 머무른 것까지. 그리고 백신 패티쉬로부터 아드레노크롬까지. 토끼 굴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보자.
인터냇을 소유하면 여론을 소유하게 된다.
게이츠에 대한 얘기는 아직 안 끝났다. 사실 이제 막 시작한 셈이다. 뭐가 아직도 더 남았다는 말인가. 그는 주식을 엄청 사들임으로써 이런 큰 회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애플, 트위터, 알파벳, 아마존, 알리바바.
이들은 다음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들이다. 추적 앱, 글로벌 감시, 안면 인식, 스파이웨어.
알파벳과 트위터에서 백신 접종, 그리고 현재는 코비드19에 관하여 뭐든 올리거나 검색할 때 격게되는 터무니 없는 검열은 빌 게이츠 덕분이다.
페이지 없음. 에러. 존재하지 않음. 쏘리, 접근 금지. 트럼트의 COVID-19 트윗은 규정 위반이다.
온라인 아동 배달 서비스 - Wayfair 와 아마존
아마존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Wayfare와 똑 같은 요상한 일로 큰 문제가 되었다. wayfair 스캔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한다. 사람들이 아동 인신매매 범을 추적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다. 2만 달러 짜리 벼게, 8300 파운드 짜리 옷장. 일반적인 제품인데 가격이 엄청나다. 엥? 이상한 가격표.
조사 결과, 이들 제품의 이름은 실종된 아동들의 이름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우연이라고? 팩트 체커들은 절대 우연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이상한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다. 또 다른 단서는 있나? 있다.
이상한 가격표가 붙은 이 소파를 기억하는가? 이게 뭘까? 이 좌표는 엡스타인 섬의 실제 좌표이다. 리틀 세인트 제임스, 페도 아일렌드, 오지아일렌드 등으로보 불리는 섬이다.
소파 이름을 보라. 기스레인. 이 이름은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성애자 제프리 엡스타인으로 연결된다. 그녀는 지금 구금되어 있고 카나리아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즉, 그녀는 '로리타 익스프레스'에서 놀고 간 자들의 이름을 수사관에게 털어 놓고 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그들은 아이들을 집단 강간 당하고 살해한 리틀 세인트 제임스 섬으로 엡스타인의 제트 비행기를 타고 갔다.
전기로 학대 당하는 소녀. 엡스타인 섬에서 유출된 영상. 지하 공간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 엡스타인 섬에서 유출된 장면.
엡스타인 섬에 갖다온 개 종자들
누가 기스레인 맥스웰을 드려워 하는가? 리스트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 중에는 헐리우드 스타들도 있다. 고위층들. 법률가, 알람 더쇼비즈. 법률가 더그 밴드.하버드 대 명예 학장, 해리 로소브스키. 헤지 펀드 매니저, 글렌 두빈.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 린 포데스타 로스차일드. 정치인 들. 빌 클린턴과 크리스 록. 왕족들. 앤드류 왕자가 페도 섬에서 즐겼다. 그리고 빌 게이츠
팩트 체커하는 자들은 보라.
아동 매매, 통틀어서 인신 매매에 깊이 관여된 회사들의 주식을 사들이는 빌 게이츠에 대한 음모론이 니들 생각과는 달리 억지가 아닐 수도 있다. 음모론을 캐내는 것은 쉽다. 그러나 니들은 진실을 캐낼 수 있는가?
일부 상품의 말도 안되는 높은 가격과 실종된 아이들의 이름과 일치하는 이름들 - 팩트.
엡스타인 섬의 좌표와 일치하는 소파의 가격 - 팩트.
소아성애와 아동 성추행으로 유죄 선고된 엡스타인 - 팩트.
앱스타인의 마담이자 인신 매매 장물아비인 기스레인 맥스웰과 일치하는 소파의 이름 - 팩트.
기스레인은 지금 감옥에 있다; 수사관에게 블랙리스트를 제공했다 - 팩트
수 백명의 엘리트들 이름이 적힌 블랙리스트 - 팩트
Wayfare의 숨은 뜻: waif + fare - 팩트
Waif
1. 집 없는 아이들
2. 아주 마르고 어린 여자
Fare
1. 사람 운반비
2. 대중 교통 유료 승객
3. 다양학 먹거리
4. 사용, 소비 및 유흥을 위해 조달되는 물질.
아이들 배달을 보여주는 wayfair의 광고- 팩트
기쁨의 순간. 영감의 원천, 친절한 행동, 새로운 시작. 위로를 환영하자. 축하의 이유이다. 안에 무엇이 들었지? 아이들. 가능성. 우리가 배달한다.
엡스틴의 전용 비행기 승객 명단에 적힌 빌 게이츠 - 팩트
엡스틴의 전용 비행기 승객 명단에 적힌 빌 게이츠 - 팩트
빌 게이츠는 엡스타인과 친구, 사업 관계라는 것을 부인한다 - 팩트
MSNBC 뉴스
진행자 -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을 반복적으로 만났다. 이 자들인 적어도 6번 만났나며?
기자 - 그렇게 믿는다. 저들은 총 몇 번 만났는지 얘기 안한다. 맨션 방문, 시애틀에서 회동. 빌 게이츠는 4천만 달러 자기 비행기를 놔두고 엡스테인 비행기 타고 갔다. 조사 보고서에 나와있는데 왜 아무 관계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그러니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진행자 - 그는 엄청 큰 재단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또 엡스타인을 돕는 자선 재단을 설립했는가?
기자 -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선 재단을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임무가 저개발국의 여자 아이들을 돕는 것이다. 엡스타인은 동유럽, 남아프리카에서 여자 아이들을 자신의 거미줄로 끌어들여 먹이로 삼았다. 이것은 게이트 재단의 목표와는 정반대이다. 엡스타인이 한 일을 알고 공포에 질려서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런데 그 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 게 게이츠 재단 직원들이 있다.
진행자 - 게이츠는 뭐라고 해명했나?
기자 - 새로운 돈 줄을 찾으려 했다고 하더라.
너도 그리 똑똑하지난 못하구나. 게이츠야. 사라지지 않는 증거가 있거든. 게이츠와 엡스타인은 자선 문제 협의 차 여러 번 만났다. 이 자들은 틀림없이 소녀와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원했을 것이다. 이런 사실을 법정으로 가지고 가면, 게이츠는 유죄 판결을 받고 남은 생을 관타나모에서 보내야 할 것이다. 사형 선고를 받거나..
아마존, 알리바바, 월마트, 백신 회사 등의 스토리가 Part 10-2에서 계속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잡으면 여론을 잡을 수 있다 하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깨어난 국민들이 더 많다는걸
모르네
자충수
지금은 알고 이용안하지만 아마존해외 직구하다가 가끔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 있어서 놀랐다가 뭐 잘못 기입했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였군
저도 2006년도부터 2008년도 사이 아마존으로 서적 직구 했는데, 그 때도 터무니없는 가격의 판매 페이지들이 있었어요.
쿠팡은 무슨 뜻일까요?
감사합니다 카발의 몰락 시리즈 시간내서 봐야되는데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