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의 '양딸 가슴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영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양딸인 조은지 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다섯 살이 되던 은지 양을 입양했다고 밝힌 조영남은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밝혔다.
또한 조영남은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남의 해당 발언 당시 조은지 양의 나이는 15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딸로본게 아니고 여자로봤네 인간맞나
정신나간 할배
딱 한남
미친놈인가 빨리뒤져
와 씨발씨팔
ㅇㅏ씨발 진짜 짜증나 개역겨워
미친할배
보여달라고했고 보여줬다고?걍 충격인데 ㅅㅂ
존나 사정했나봄,,
저 딸분은 온전할까..; 걱정된다
충격적이야...
우웩 개더럽네
ㅅㅂ 도른놈
관짝이나짜세요
제발 그냥 뒤지세요
그냥 곱게 뒤지지 어휴;
헐ㅁㅊ
아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