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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최종 승자는 누구..?
비온뒤 추천 0 조회 289 22.11.10 11:5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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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0 12:32

    첫댓글 글쎄요~~
    최종 승자는~
    보여지는 것과 들려지는 것은
    일단은~특별나지 않은 보통의 사람 중에서~
    내게 느껴지는 것은 특출한 사람? 볼수록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만일에 내가 선택할 경우가 생긴다면~
    그런 사람을 택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2.11.10 14:02

    선택은 당연히 마음에 드시는 분이죠..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0 13: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0 14:04

  • 22.11.10 13:21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게 뭘까? 하는 궁금증. ㅎ

  • 22.11.10 13:55

  • 작성자 22.11.10 14:07

    별거 아닙니다. 외모와 보이지않는
    매력이 엇비슷한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거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0 14:10

    콩깍지 씌면
    하품하는 것도
    다 이쁘게 보이죠...ㅎ

  • 22.11.10 13:56

    매력없는 저는 이만~~~~~총총

  • 작성자 22.11.10 14:17

    사진 보면 외모는 멋지신 것 같은데....ㅎ
    좀 더 두고보면 다른 매력도 드러나겠지요..?

  • 22.11.10 14:46

    @비온뒤 저는 여럿이 모이는곳에는 꿔다논 보릿자루라 했습니다요.ㅎ

  • 작성자 22.11.10 14:38

    @리진 자꾸 본인이 보릿자루라고 얘기하면
    진짜 보릿자루됩니다.ㅎㅎ

  • 22.11.10 14:47

    @비온뒤 그게 저인데요.ㅠ

  • 작성자 22.11.10 14:50

    @리진 스스로를 그렇게 몰아가는 거
    바람직하지 않은데...

  • 22.11.10 14:51

    @비온뒤

  • 작성자 22.11.10 14:54

    @리진 앞으로는 그러지않겠죠?.

  • 22.11.10 15:11

    @비온뒤

  • 22.11.10 14:22

    아주 오래전 미팅이란 걸 해본 적이 있었다 .
    머 내가 잘나서 간 것도 , 미팅 참석자들과는 신분 ? 의 차이가 나지만 주선자인 친구녀석이 남자들 갯수가 모자란다고 억지로 낑겨 간 것이다 .
    한창 술이 고팠던 시절이라 일단 500 cc 한 조끼 시원하게 원샷하고 참관자의 시선으로 그들을 관찰했다.

    소개하는 순서에 그냥 다시 입시공부 한다고 눙치고 ~^^*
    안줏빨 바짝 세우는데 몰두 하다 보니 자연스레 나에게 대한 시선은 사라졌다 .
    낡은 맨투맨에 검정샥 물들인 365 일표 바지라니 ~^^*
    어쨋든 잘 먹고 마시고 나오긴 했지만 애시당초 쪽수 채워주러 간 자리라 ...ㅋㅋ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는 제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 .
    ( 짜식 ~ 하필 나를 그런 자리에 모시다니 .....ㅋㅋ )

    결론은 껍질이 중요한다는 ~
    개성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貴티 .와 인텔리전트 다운 냄새의 범생이의 그리고 의미없는 개그 정도는 비축하고 필요에 따라 난사하는 센스도 ~^^*


  • 작성자 22.11.10 14:28

    미팅에 참석해 미팅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행동했으니
    관심못받아도 싸지요...ㅎㅎ

  • 22.11.10 14:30

    @비온뒤 애초에 관심받으러 간 자리가 아니었으니 ~
    주변인은 주변인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 .....
    행인 1
    웨이터 1 . 2
    옆 테이블 손님 1 2.3 정도로
    ㅋㅋ

  • 작성자 22.11.10 14:37

    @오분전 오분전님이 제후배 또다른 J일 가능성이 많아요.
    입을 다물지만 않으면...ㅎ

  • 22.11.10 14:47

    @비온뒤 공대애들이랑 S 여대 여러과 애들 노는 자리에 ~ 제가 낄 이유가 1 도 없었지요.
    갑자기 벌어진 사건이니 친구녀석 얼굴 세워주는 셈치고 ㅋㅋ

  • 작성자 22.11.10 14:52

    @오분전 잘하셨습니다.ㅎㅎ
    앞으로 오분전님 가오는
    내가세워줘야하겠네요..ㅎㅎ

  • 22.11.10 14:59

    @비온뒤 별말씀을요 ~ㅋㅋ
    접어야 할 때 접어야지요 ~ㅋ

  • 22.11.10 15:11

    사실~미팅이나 소개나 선을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해서...
    글고보니~이제라도.미팅애 참석한다면~선택 받을 수나 있는지...급궁금해 지네요. ㅎㅎ

  • 작성자 22.11.10 15:21

    짚신도 다 제짝이 있다는데...
    선택받지 마시고 선택하셔야죠..ㅎㅎ

  • 22.11.10 15:23

    @비온뒤 선택을 하고 받고 ~
    미팅은 물론. 소개나 선도 한번도 안해봐서...
    급궁금해졌어요. ㅎ

  • 작성자 22.11.10 15:59

    @리디아 벙개나 마찬가지예요.
    벙주가 있듯, 미팅주선하는 사람이 있고
    서로 소개하고 마음에드는 사람 전번 주고받고
    목적이 짝짓기라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게 하나도 없어요.ㅎㅎ
    벙개는 친목도모고...ㅎ

  • 22.11.10 16:01

    @비온뒤 아~~~항

  • 22.11.10 18:08

    솔방벙개가 미팅입니다.ㅎ
    지난번 벙개때 맘에 들어온분 선택하심 됩니다.

  • 22.11.10 18:10

    @리진 이런~~
    한두번 보고 어떻게 그런 중대사를~~ㅜ

  • 22.11.10 18:27

    @리디아 마음속에 찜해놓고 차츰 알아가면 되겠죠.

  • 22.11.10 18:32

    @리진 벙개에서는 여러 사람과 다 함께 있어서~자세히 알 수가 없더라고요.
    벙개는 그냥 친목도모

  • 22.11.10 15:30

    이딸리아노 오랜만에 듣네요...
    우리때 단체미팅 할때 여러번 갔었죠~~^^
    병원 창가에앉아 추억소환 합니다~~

  • 작성자 22.11.10 16:14

    우영우님도 이딸리아노를 아시는 군요..
    미팅할때라...참 좋을때 추억이네요..ㅎ
    병원의 하루일과는 어때요..
    땡땡이 쳐도 되나요?ㅎ
    맘편히 갖는게 최고예요. 병원 나와서 즐겁게 노는 상상 많이 하시고...

  • 22.11.10 16:16

    @비온뒤 오늘은 외래차 와 두시간 기다려야 되네요...
    명의라 소문난분들은 어쩔수가~~~

  • 22.11.11 09:14

    @우영우 에궁 ~ 답글이 늦었어요 ~^^
    영우님 꺼 하나 남겨두었거든요 .....
    수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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