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결혼에 “단언컨대, 이민정보다 행복”
‘김미려 남편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 딸 모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미려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아빠 판박이. 모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성윤은 인형같은 외모의 딸 모아를 안고 웃고 있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10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에서 배우 정성윤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미려는 결혼식을 앞두고 “단언컨대, 이민정씨보다 행복하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김미려는 “남편을 섬기고 존중하고, 현명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성윤은 “옆에서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로, 신부를 많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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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ㄱㄹㅇ
남자 바지안ㄴ입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