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목요일: 최후의 성만찬
(마태복음26:17~35)
https://youtu.be/9DZaaA3St-w?si=JL1Lv8gPQkunYCJ
예수께서 제자들과 다 함께 모여서 마지막 만찬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누가 나를 팔지를 말씀하였습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마태복음26:21)"
예수님을 3년 반동안 따라 다녀도 배반할 놈은 배반하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팔 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마26:24)"
교회에서 목사,장로,권사,안수집사라고 해서
다 같이 예수님을 위하여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돈으로 바꾸고 파는 자가 많습니다.
오늘날 멀쩡하게 기독교 일 한다고 하면서
예수를 위하여 일하지 않고
예수 이름 팔면서 돈 벌이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를 위한 영혼구원의 목적이 아니고
예수 이름 팔면서 자기 잘 될려고
하는 자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그러나 가롯유다처럼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가롯유다는 최후에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예수께서 목요일 이 날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세족식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제자가 되고
직분을 갖는 것은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하는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13:15)"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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