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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한국서 탄저균 실험을 16차례나 진행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탄저균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미군은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배달사고`를 빚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워런 대변인은 "탄저균 표본 1개가 한국 오산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로 보내졌다"며 "현재까지 일반인에 대한 위험 요인은 발생하지 않았고 발송된 표본은 규정에 따라 파기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탄저균은 전염성이 높으며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기더라도 반드시 죽거나 비활성화된 상태여야 한다.
탄저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체내에 침입하면 독소를 생성해 혈액 내의 면역 세포를 손상시켜 쇼크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탄저균은 일단 노출이 되면 치사율이 80 이상인데다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살포가 가능하다. 또 탄저균 감염자의 인체 부위가 검게 썩어들어가게 한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는 가루 형태의 탄저균 포자가 담긴 편지가 배달돼 12명의 우편 배달원과 10명의 시민들이 감염됐으며, 그 중 5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군이 한국서 탄저균 실험을 16차례나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가 처음이라는 당초 입장과 엇갈린 결과다.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6차례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을 국내에 반입했고, 특히 올해는 사균화된 페스트균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12170632 |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약 3일에서 5일 정도의
장례문화가 있는데 전염성 있는 질병도 보통 그 정도 기간 가집니다
그런데 매르스로 사망한 환자들 24시간 내에 화장 하라 지시는
혹시 사망한 당사자 유가족들이 얼굴도 보지 못하게?
즉 탄저균 사망자가 피부가 검게 썩어 들어간다고 하는데
혹시 그 것 때문에?
탄저병 증상 탄저병은 피부, 흡입, 위장관 탄저의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탄저병은 피부 감염이 가장 흔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위장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그것은 탄저병으로 죽은 고기를 주민들이 요리해 나누어 먹다가 집단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탄저병은 노출 및 감염 경로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피부에 노출되었을 경우 노출 부위의 가려움증, 부스럼 및 수포화를 거쳐 2~6일 이후에는 악성 농포가 형성됩니다. 소화기 감염 시에는 발열 및 심한 복통의 증세를 보입니다. 위장 감염은 사망률이 25~60%에 달하며 항생제 치료가 질병의 진행 억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탄저균의 호흡기 감염인데 흡입 탄저의 경우 초기에는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다가 독소에 의해서 출혈성 흉부 임파선염이 발생합니다. 사망률이 거의 100%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항생제도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호흡기 탄저병은 테러가 아니라면 거의 발병하지 않습니다. |
아래글은 2015년 6월경에 작성한 문서
전파 될 때 마다 전파력과 독성 떨어짐 3차 전파 없어
메르스 3차 감염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06022339392288362_1
첫 병원 밖 4차 감염
http://news1.kr/articles/?2278793
결론적으로 3차 감염 있는 상태
그럼 이것은 뻥 일까요
3차 감염이 없다고 한 것은 동물성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전염 되어도
2차 3차 정도 오게 되면 사람의 면역체제에서 위력 잃는다 말인데
그럼 현재 발생한 질병이 매르스 맞을까요
첫댓글 미국작품~ 메르스
이 나라의 미제사건은 다 미국제더라구요
매르스
이름부터 미국말이쟈나요
질병 형태 보니 매르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탄저균도 아니고요 탄저균은 치사률이 약 34% 보다 많은데
자칭 매르스 치사률이 34% 입니다 호흡기질환자의 새로운 질병 입니다
그것이 미군에 의해서 생긴세균 유출 인지
새로운 질병형태의 호흡기 질환인지 아직 의문 이네요
그런데 호흡기질병의 유행성은
거의 극심한 기온변화가 관건이 됩니다
그리고 여름철 감기는 잘 전염이 되지 않읍니다
여러 정황상 메르스 사태가 미국의 세균전 실험일지도 모른다는 강한 의혹이 듬. 한국에서 이미 수많은 치명적 세균.생물학 실험도 했다는 보도도 있었고,
변종 탄저균
변종 메르스
@권순복 미군이 사균화된 탄저균?
우리는 사건 본잘에서 추측이 가능 합니다
탄저균이 죽은 상태에서 실험이 가능 하다고 보시나요
죽은 사균화된것이 아닌 약 70% 정도 기능 상실
사람 같으면 한쪽 다리 한쪽팔 한쪽눈 한쪽귀 뭐 그정도
제거한 상태에서 실험 했다고 볼수가 있지요
그래서 탄저균이 유포 되었도
치사률이 34% 입니다
아마도 변종 탄저균 일지 몰라도
최소한 탄저균의 기능 많이 상실 한 상태 제품
앗따 그 놈들은 유전자 조작도 하는데
이런것은 쉬운 일이지요
무서운 일!! 남쪽은 메르스=탄저균 실험장이 되어 남쪽사람 멸종?? 무섭지 않습니까? 유언비어라면 당국이 완전무결하게 조사하여 그 진실을 알리고,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있으면 완전무결한 방어책을 실행해야 이것은 기본적인 정부(정권의) 가장 시급한 의무다.
가짜 환자 혹은 가짜 의심환자를 많이 만들어 치사율 발병율울 떨어트렸을 수도 있고 증상이 다룬 환자를 다수 만들어 변종이니 뭐니 하며 진실을 호도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사건을 겪고 보니 저들은 뭔 짓도 할 자들이란 걸 확신하게 되더라구요.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