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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1회부터 15회까지의 상황과 대사들을 통해 캐릭터로 보는 ‘가상 엔딩 시나리오’를 예측해봤다.
◆ 백승수(남궁민) “우승만 생각하는 바보, 이번에는 팀 지킬 수 있을까?”
◆ 이세영(박은빈) “PPT부터 프런트 설득까지 백단장 닮아가는 이팀장, 혹시 차기 단장으로?”
◆ 권경민(오정세) “쓰레기통에 버린 싸인볼은 변화의 복선일까?”
◆ 한재희(조병규) “백단장에 대한 무한 신뢰, 보답은 어떤 식으로?”
제작진 측은 “매회 같이 웃고, 분노하고, 눈물 흘려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작가님이 전할 마지막 메시지가 16회에서 펼쳐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63987
첫댓글 근데 연장이고 시즌2고 할만한 스토리가 없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글긴하죠 후반에 뭔가 아쉬웠던부분이나 권경민에 대한 평면화를 시즌2 염두해두고 쓰지않는이상
징짜 근데 혹시나 생각해본 건ㄷㅔ
임동규 귓속말 같은 씬으로 끝나고
시즌2 하는거면 진심... 개소름일듯
ㅋㅋ저는 그런 결말 좋아함 시즌제 아니여도 그냥 열린결말식으로 ㅋㅋ
귓속말 제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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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끌고갈 스토리가 없어요 이 드라마 하나에 우리나라 스포츠 문제점을 거의다 때려박아가지고 그나마 승부조작인데 시즌2 전체를 승부조작으로 하기에는 드라마가 늘어질거 같은
@chelsea 그렇게 보면 잘 준비하면 될거 같기도 하기는 하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박은빈이 이제 어디로가세요?하고 남궁민 웃으면서 대답안하고 나가서 갑자기 전화와서 받는데 발신이 FC00 이러고 끝나면 소름
시즌 2는 축구로가즈아
ㅋㅋㅋㅋㅋFC 땡땡
@선곡표 그러고 축구판 임동규 유노윤호 등장
??: 괴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시즌2 : 패넌트레이스
스토브리그 추석 특별 단편 : 올스타전
스토브리그 시즌3 : 포스트시즌
딱이구만
시즌2는 FC서울 보시면 됩니다
그냥 금요일에 깔끔하게 끝내고 ㅃㅇ
근데 진짜 스토브리그만 보여주네
시즌 시작해서 경기 하는거 안나오고ㅋㅋㅋ
웹툰 gm처럼 몇년후로해서 강팀이 된 드림즈를 잡기 위한 다른팀 이야기로 시즌2 해도 좋을거 같은데ㅎ 킹종무 이야기도 좋고ㅎㅎ
유명 스트리밍업체 N사에서 판권 관심있다는 루머가 있었죠 혹시 모르죠
연장해서 늘어지지말고 시즌2 해줘~
PPL이 난무하던데....PPL줄이고 깔끔하게 갔으면 함
지금도 PPL 중간광고때문에 늘어지고 재미가 반감되는데 타 방송국에서 시즌2하면 좋겠음.
판권 관심 루머도 있던데 딴데 갔으면 ㅜㅜ
ppl 진짜..
연장하지마라 하려면 시즌2를해
축구한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