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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2013)년 7월10일날 있었든 일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를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서둘러 집을 나서 해를 잘 볼 수 있는 높은지대로 갔습니다.건물과 나무 때문에 해를 따라 낮지만 터인곳을 찾은것이 버스가 다니는 4차선 옆의 인도가 됩니다.집에서는 약 450미터정도의 거리입니다.
해를 봤습니다.갑자기 중심에서 2/3정도가 흑백색으로 변했습니다.그리고 해의 중심부에서 갑자기 엄청난 빛 기둥이 뿜어져 나왔습니다.그리고선 중심부를 향해 빨려들어가면서 드러나는 것으로,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해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되었다 싶을때 ,그 정중앙에 삼족오가 나타났습니다.이때 좌우측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동시에 봤습니다.그러나 삼족오의 다리가 세개인가 확인을 해보고 싶었고 다리를 봤습니다.세 개를 확인하면서 다리 받침선과 그밑에 그려진 동그라미 테두리선을 함께 보았습니다.날개는 접은 상태였고 비슬도 있었습니다.고구려 5회분 4호묘 그림과 똑같았습니다.
삼족오 우측것을 보았습니다.일반 카메라 필름과 동일한 모양과 폭의 것으로 한자로 2자 +30도 각도의 X자+한자로 2자(二x二 ,연결된 것으로)의 것이 있었습니다.별관심 없었고 삼족오 좌측것을 보았습니다.윗쪽 날개와 아래쪽 받침대가 있는 붓글씨 모양것으로"1"자가 써있었습니다.웬지 관심이 갔었고 자세히 보기를 했습니다.1자가 원통입형 이였고 그어디에도 각이 없이 곡선으로 이루어진"1"자 모양의 원통입형이 됩니다.
삼족오와 우측것은 사라지고 1자 모양의 것만 정중앙에 남았는데 갑자기 이것이 점에서 시작해서 선으로 점으로 여러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냅니다.나는 이것을 받아 일일히 내 가슴(마음)으로 넣기를 했는데,단 한번도 바로넣지를 못하고 언제나 신발 위,신발 앞 땅,바지 옷자락 끝에 그림자가 걸렸습니다.이것을 다시 일일히 눈으로 담아 가슴(마음)으로 넣기를 했습니다.그렇게 30여분간쯤 했습니다.이 작업동안에는 꼿꼿히 서있는 상태로 했었습니다.
어느순간 내가 땅바닥에 비스듬히 누어있는 나를 봤고,미륵보살로서 대중에게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옷을 현대에 맞게 바꾸어야 되겠다 싶었습니다.강원도 낙산사 해수관음보살의 옷을 생각했습니다.(이것을 나는 1970년대부터 미륵보살로 알고있었고,그 불상에 내가 들어가 로봇캅 마냥 다리를 번쩍올려 성큼성큼 걷는 모습을 연상하곤 했었습니다.)그리하여 옷을 바꾸어야 한다고 내가 말했고 동의가 되었습니다.동의가 되길레 집에 옷을 갔다 놓는데 식구들 놀라지않게 하라 했습니다.집 내방 책상위 좌측부분에 갔다놓는 것을 보았고 되었다 싶었습니다.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모르겠고,꼿꼿히 선 상태로 해를 바라봤는데 평소와 같은 맨처음의 것 이였습니다.근데 이상하게 해 가까이 까마득히 높은곳에 손바닥 크기의 새 세마리가 일렬횡대로 해서 날아있었는데 한마리는 거리가 1.5배정도 더 떨어져있었습니다.새가 저높이로 있는 게 가능한가 이 생각을 많이 했었고,믿지 않을 수 없는 맑은 정신의 것 이였습니다.그래서 실제의 것이라 당시엔 믿었습니다.지금와서 되돌아보면 말이 안되는 것이 되지요.결국 그메시지는 삼족오가 태양을 떠나 이 땅에 내려왔음을 뜻합니다.
집으로 어떻게 걸어들어왔는지는 모르겠고,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방문을 열고 옷이 있는가 확인을 했습니다.아무것도 없었습니다.순간적 실망을 했었고 오후를 맞이합니다.저녁시간,내가 그렇게"내가 바로 관세음보살이다"목이 터져라 외치고 다녔던 대전 비래동 톨게이트 입구 좌측 소공원 길을 걷습니다.분위기가 심상치않는 것을 느낍니다.세상에서 말이나 글로서는 표현이 불가능한 비범함의 얼굴을 한 사람을 만납니다.그 비범함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더운데 쉬어가시죠"합니다.웬지 갑자기 더위를 심하게 느껴 돌아서서 바지혁띠를 풀고 다시 윗옷을 넣어 정리하고선 벤치에 앉아있는 그사람 옆에 앉습니다.나와같은 60대의 사람으로 옷도 세련되게 입었다 싶었고,고개숙여 보기 허벅지 다리가 튼실하게 보였습니다.오래 있지 못하고 금방 일어섰습니다.
걸어 가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황급히"부감"이라 외쳤습니다.뒤돌아보니 폴립형 휴대폰을 펼쳐 코와 입을 가리는것으로 그리 말했습니다.약속된 대답을 해줄까 했는데 순간적으로 앞전의 일이 떠올랐습니다.며칠전에 있었든 일로,하늘나라를 지키는 4대천왕이 내가 무능 무기력하다고 4명이 동시에 달려들어 내목을 조이는 꿈을 꾸었고,깜짝놀라 꿈을 깼는데,깨고나서 생각한 게 이대로는 안되겠다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 생각을 굳게 했었습니다.해서 이번에는 대답을 안해줘야 되겠다 싶어 그냥 지나치기로 했습니다.집으로 들어오면서 틀림없이 내보다 빨리 집에 와있을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 아니니까 틀림없이 그리되리라 생각을 했었지요.
집 입구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네명이 놀이터 옆 쉼터공간에 먼저와 있었습니다.집으로 들어가 내가 키우는 임순이란 진돗개(神犬)와 함께 슬리퍼로 갈아신고 쉼터공간에 갔습니다.메어놓고 서 있는데 갑자기"인간부활"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미륵보살로의 완성되었음을 느꼈습니다.바로 옆 5미터정도 떨어진 거리에 두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그 두사람을 향해 내가 손가락으로 레이저 쏘기로 공격을 먼저 했습니다.그 두사람이"ㅅ"행태를 해서 방어를 했고 곧이어 나를 향해 내가 했드시 나를 향해 레이져를 쏘았고 나는 거기에 맞아 내상을 입었습니다.(이것은 4일뒤인 7월14일날 현실로 되었습니다.)
임순이 있는대로 가서 앉았습니다.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와 3학년 정도의 여자 아이가 나에게 접근을 했습니다.사람이 아니고 천인임을 금방 알았습니다."가보라 해서 왔다"말합니다.나는"부감"이라 말하기만을 기다립니다.대답을 해주려고요.자꾸 더 가까이 접근하길레,진돗개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말하니 큰 애가 작은 애에게 하는 말"문화유산 이래?"웃으면서 말합니다.그게 아니란 말이죠.알면서도 내가 몇호 사는가 물어봤습니다.잠시 망설인다 싶드니 이내 505호 산다 대답을 했습니다.더 접근하여 손을 개털 가까이 대려 했습니다.혹시나 물릴까 신경이 쓰였는데 그순간 큰 애가"착하다, 착하다" 했습니다.잠시 뒤 두명이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일어서서 5미터 정도 자리이동을 했는데,고등학교 3학년인 두 명의 남자 천인을 봅니다.옆에서 듣기 둘 사이 이야기가 2학년 애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지들은 3학년이란 말이되죠.근데 키 큰 애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보통애의 모습을 가졌지만,키가 약간 작고 통통한 애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을 줍니다.우리가 절에서보는 인자함의 부처님 불상 모습과 100% 판박이 였습니다.인자함이나 귀 크기가 불상과 똑같았습니다.흥분감을 줬습니다.그러면서 사람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우리가 보는 불상 모양 그저 생긴게 아니란 것이죠.영적인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부처님과 똑같이 생긴 친구가 옆에 친구에게 말합니다."내가 해보께"그리고선 임순이 있는 뒷쪽으로 가서 똥구녕 쪽으로 바라봅니다.이는 나를 보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나는 그저"부감"이란 말만 하기를 기다립니다.시간이 많이 흘렀고 끝내 부감이란 말이 없었습니다.상대가 말을 하든 안 하든 내가 약속된 그 대답을 해주거나,(xx 부감 xx xx)하늘이 전달한 네개의 단어 전체를 말해도 되는것을 반야지를 몰라 결국 나를 보좌하는 빛의 신(天神)과의 상시 만날수있는 접선방식을 전해듣지 못해 결국 반쪽짜리 미륵보살이 되고 말았습니다.
**관세음보살(미륵보살)을 분신의 형태로 보좌하는 천신은 2013년 5월17일(사월초파일) 0시 13분에 이땅에 내려왔습니다.별똥별로 나타났는데 그 형태는 불이붙은 전투기 모양과 크기의 것 이였습니다.**
갑자기 이글이글 거리는 태양이 나에게로 다가옵니다.뜨거운 열기를 느낍니다.크기 변화없이 500미터 정도의 가까이로 저녁 태양이 나에게로 옵니다.키큰 천인이 웃으면서"태양이 오는 것봐라"말합니다.앞서가든 부처님같이 생긴 친구는"나는 안그런데?" 웃으며 말합니다.키큰 천인이 나를보고 비꼬는투로"끝이다"말합니다.두 명의 천인은 앞서 여자애들과 달리 사라질때 반짝이는 별이 되어 s자를 그리며 사라집니다.102동 통장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나를보고"여기서 뭐하십니까?"묻습니다.나는 말대신 임순이를 쳐다봅니다."음..개 때문에..." 지나갑니다.고개들어보니 태양이 원위치 되어 빠르게 지고 있었습니다.놓치지 않으려고 슬리퍼 싣고 100미터 달리기로 높은곳으로 향했습니다.언덕배기에 도착 지는 태양을 봅니다.주택가 앞의 아줌마와 아저씨가 차에서 뭣을 내리고 하는데 바로옆의 나를 보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나또한 거기에 신경쓸 여력이 없이 지는 해 보기에 급급했습니다.아침에 해 뜰때와 달리 달라지는 게 없어 집중해보고자 실눈을 뜨고 바라보는데 갑자기 전봇대가 하늘높이 두배의 것으로 쏟구쳐 올랐습니다.전선의 굵기는 성인 팔뚝만한것으로 변했습니다.해가 완전히 넘어갔고 하늘엔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청록색으로 변하드니 확산되기 시작합니다.제법넓은 공간에서 갑자기 황록색으로 변합니다.엄청난 속도로 하늘 전공간을 황록색 빛에너지로 채웁니다.온누리가 온통 황록색의 빛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이 대우주의 우주공간을 채우는것은 황록색 빛 에너지임을 나타냅니다.
하늘의 문 열어보기 청록색과 황록색의 빛 에너지를 나타낸건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2500년에 한번씩 나타내는 일 어찌 가벼히 볼수있습니까.우주생명 공학자에겐 엄청난 힌트의 것이 된다 생각합니다.청록색 빛에너지와 황록색 빛에너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메시지 전달은 무엇인지 저는 알아야만 하는 일이 됩니다.엄청나게 중요한 사안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태양속에는 그 가장 깊은 곳 정중앙에 삼족오가 가지는 빛 에너지가 존재하는 게 되고,그 우측에는 또다른 것으로의 빛 에너지가 그모양을 나타내며 있는 게 되고,좌측으로는 1자 모양의 달이 가지는 것과 동일한 빛에너지가 존재하는 게 됩니다.이것을 우리는 중앙의 아미타불이란 빛에너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고,우측으로 대세지보살 빛 에너지,좌측으로 관세음보살의 빛에너지 것으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정리하면,아미타부처는 천상계(극락세계)를 관장하는 빛에너지가 되는 것이고,관세음보살은 지상세계(이승,현상계)를 관장하는 빛에너지가 되는것이며,대세지보살은 지하세계(저승)를 관장하는 빛에너지가 되는것입니다.또하나로 지하세계에는 하나의 완전한 암흑세계와 두 개의 흑백세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빛이란 무량수의 것으로 그 크기가 중성자 크기의 것이지만 빛에너지는 사람과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으며,곤충의 모양으로 변화 할 수있고,특정의 빛에너지는 말은 물론 사람의 모습으로도 나타낼수 있다는 것입니다.흑색의 빛과 흰색의 빛은 항시 같이 같이 다니는데,언제나 흑색빛이 앞서고,뒤따라 다니기 흑색과 백색의 속도내기는 똑같다는 성질의 것이 있다는 점입니다.또한 흑색 백색 모두 인간을 위해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특징이 있고,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모든것이 인간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천상계 일은 광대함을 주지만 지하세계 일은 정말 신묘함을 줍니다.하늘이 복을 내려준다 하지만 그이전 모든 복 내려줄자를 정하는것은 지하세계에서 작성 천상으로 올려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매한가지로 태양의 문이 열린것은 그저 시간이 되어 그리된게 아니라,지하세계에서 먼저 삼족오 모양의 까마귀를 지하세계 사람들이 만들어 천상으로 올리고 난 뒤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열린 것입니다.민심이 천심이 되는 이유이고 우주법칙에 따른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인간이 얼마나 우주의 중심인물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게 됩니다.제가 앞서 글에서 말했듯,인간이 이 대우주의 주인공이자 관리자이고 지배자임을 잘 나타낸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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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이런일이 있기까지의 그 준비과정이 어떠했는지 보여주는 글이됩니다.2008년 10월28일부터 2013년 7월9일 까지의 준비기간을 말합니다.
제글은 인류역사의 참모습 글이 되기 때문에 기록 보관이 필요합니다.인류역사학자,우주생명공학자,불교신화학자,불교학자는 제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또한 이 글을 보고있는 천태종 태고종 조계종 관계자 분은 총무원장님께 이런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세 분의 총무원장님은 저를 찾아서 저를 확인시켜줘야 합니다.간곡히 청하는 일이 됩니다.
주소;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 동산초교로 47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111동 102호)
전화번호;042)632-3753 핸드폰 번호;010-4451-2243
불기 2563(2019)년 4월23일 전 정완 합장
나무관세음보살 _()_()_()_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