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가 마이클 베이감독을 촬영 직전 영국 잡지 '원더랜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폭스는 "베이 감독은 히틀러와 같은 위치가 되길 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이에 분노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아닌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바로 메간 폭스 하차 명령을 내렷다고 하네요.
참 ,, 비하인드 이야기가 재밌긴 하군요. 메간폭스도 고공행진 중이였는데 3편하차한게 아쉽긴하겠습니다만,
좀 생각없는 발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넌 전두환 같은 위치가 되길원하는거 같다랑 비슷한 뉘앙스인데, 분노의 이해가 가긴하네요
첫댓글 스태프들과도 사이가 엉망이었다고 하고 감독과도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죠.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어서 짤린겁니다;;
저 발언을 듣고 스필버그가 열받아서 바로 베이감독에게 짜르라고 했다더군요.
헐... 게다가 스필버그가 유태인 아닌가요??ㅋ
그...그렇다면 대박 -_-
유태인 맞을걸요..
유태인. 맞습니다
뮌헨 쉰들러 리스트를 찍었죠.
전두환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선 사람에 따라선 영광으로 생각할수도 있을듯.-_-
평생 자랑으로 여길 듯ㅋㅋㅋ
마이 워너비 베스트!
설마지만... 지네딘조단님 지금 진심으로 전두환처럼 되고 싶단 말씀이신가요?
ㅋㅋㅋㅋㅋ
아 주어가 생략됬군요.. 이러면 설명이 될까요..
다른 사이트에서 댓글을 본 것 중에 가장 기억나는 것은 '광주사람한테 전두환같다'
그리 비중있는 배역도 아니었고...새로들어온 여배우 몸매가 더 좋더군요.
비중은 있었죠. 남자 주인공옆에서 계속 나오는데 비중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ㅋ
헐 그정도면 비중있는거 아닌가요.. 사실상 남주빼면,, 메간폭스뿐인데 ㄷㄷ
스필버그 한테 찍히면 재미없을텐데..ㅎ
이거 벌써 한참전에 나왔던 기사이기는 하죠... 입방정이 문제라는...
있을때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