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게 제 인생의 최고의 날들입니다.
출소후 제주도에 잘 도착하고 치유센터에서 새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낮설음과 외로움이 있어도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용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케어 하시는 아버지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공주성 백ㅅ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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