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시황, 테마, 특징주, 특징상한가

[성귀동]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미증시 상승 및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

지난 주말 미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유입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 1,940선 회복 시도. 그러나, 이렇다할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오후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축소되자 지수 역시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간신히 1,930선은 지켜냄. 실적 시즌을 맞아 KB금융,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짐. 한편, 금주 예정돼있는 FOMC 정례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감소하는 등 관망 분위기가 우세한 모습.

일본은 상승했으나,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증시는 하락.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5.3원 상승한 1052.2원.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1억, 100억 순매수. 개인은 95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19계약, 223계약 순매수. 기관은 1,31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SK텔레콤, 삼성생명, KB금융, 아모레퍼시픽, 삼성화재, LG화학 등이 상승.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NAVER, 기아차, SK C&C, KT&G, LG디스플레이, LG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 은행업종이 4% 가까이 급등했으며, 통신, 의료정밀, 건설, 운수장비, 종이목재, 화학, 금융,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보험, 제조업종 등이 상승. 운수창고, 음식료, 섬유의복, 전기전자, 의약품, 기계, 서비스, 증권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31.97P(+6.28P/+0.33%)

- 코스닥시장 -

코스닥시장, 매매공방 끝 소폭 하락 마감하며 사흘째 내림세.

지난주말 미증시 상승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563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반전. 재차 반등 시도를 했으나, 결국 소폭 하락하며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감. 오후들어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저지.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5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9억, 7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파라다이스, CJ오쇼핑,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로엔, 서울반도체, 원익 IPS, 씨젠, 골프존, 포스코 ICT, 게임빌 등이 상승. 다음, 셀트리온, 동서, 컴투스, 메디톡스, CJ E&M, 내츄럴엔도텍 등이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섬유/의류, 기타제조, 인터넷, 유통, 디지털컨텐츠, 기타서비스, 음식료/담배, 화학, 정보기기, 제약, 건설, 기계/장비업종 등이 하락. 종이/목재,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의료/정밀기기, 출판/매체복제, 반도체, 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IT H/W, IT 부품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559.92P(-0.74P/-0.13%)


[특징 테마]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무선충전기술	무선충전 상용화 기대감에 급등
	▷신영증권은 자기공진방식의 기술적 제약 요인 해소로 무선충전 상용화가 가시권에 진입했다며, 내년 하반기 무선충전 상용화를 예상했으나, 도입 시점이 상반기로 앞당겨질 가능성 또한 높다고 판단. 아울러 무선충전은 새롭게 창출되는 시장으로 향후 성장성이 커 세트업체의 부가가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스마트폰 Heavy User에게 필요한 잦은 충전 프로세스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에 주식시장에서 알에프텍, 크로바하이텍, 이랜텍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것으로 비롯해, 켐트로닉스 등 무선충전기술 관련주들이 급등 마감.
정유	하반기 정유 업황 회복 전망에 관련주 상승
	▷S-Oil은 금일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아시아 국가의 계절적 수요 증가로 4분기에는 정유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의 신규 정유공장 가동으로 역내 공급이 증가하겠지만, 아시아 국가의 수요 증가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또한, 미국 내 일부 정유설비 정기보수와 높은 수요 증가도 글로벌 정유 업황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은행	실적 호조에 따른 기대감에 동반 상승
	▷KB금융은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4,56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9,000원에서 59,000원으로 상향. 또한, 2분기 실적 발표 후 15%에서 19%로 높였던 배당성향 전망을 25%로 상향.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2,944.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3% 감소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내년 1분기 큰 폭(+66% YoY, +61.8% QoQ)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금일 KB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기업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대한유화 (006650) 80,500원 (+9.08%)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에 급등
	▷신한금융투자는 에틸렌 강세에 따른 주력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과 에틸렌 외부 판매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아울러 제품 가격 하락보다 스프레드 개선이 커 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치 95억에서 144억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5,000원 → 95,000원[상향]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58,500원 (+7.73%)	삼성중공업과의 합병안 임시주총 승인에 급등
	▷동사와 삼성중공업은 금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안을 승인했다고 공시. 합병 기일은 2014년12월1일임. 삼성중공업대 동사의합병 비율은 1대 2.36으로 삼성중공업이 신주를 발행해 동사 주식 1주당 삼성중공업 주식 2.36주를 동사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질예정.
대우조선해양 (042660) 17,050원 (+7.57%)	가스공사 LNG선 수주 소식에 급등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미국 사빈패스(Sabine Pass)에서 도입예정인 셰일가스 수송용 신규 LNG선 최종 입찰에서 SK해운-삼성중공업(KC-1선형), 대한해운-동사, 현대LNG해운-동사 컨소시엄이 각각 2척씩을 수주했다고 밝힘. 동사는 총 6척중 4척을 수주.
삼성중공업 (010140) 24,450원 (+7.24%)	가스공사 LNG선 수주 및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안 승인 소식에 급등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미국 사빈패스(Sabine Pass)에서 도입예정인 셰일가스 수송용 신규 LNG선 최종 입찰에서 SK해운-동사(KC-1선형), 대한해운-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이 각각 2척씩을 수주했다고 밝힘. 동사는 총 6척중 2척을 수주. ▷한편, 동사는 금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힘.
롯데케미칼 (011170) 135,500원 (+7.11%)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에 급등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422억원, 1,0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2%, 34.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매출액은 3조7,0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감소.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PE/PP, MEG, BD 등 주력 제품의 스프레드가 대폭 개선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8.65% 증가했다며,당사 추정치나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치라고 밝힘. 다만, 수익예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70,000원[하향]
더존비즈온 (012510) 7,210원 (+6.50%)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3.54억원, 45.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7%, 116.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
만도 (204320) 190,000원 (+4.40%)	배당성향 증가 기대감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배당성향을 향후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5%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예상. ▷아울러 내년 신형 아반떼와 중국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신차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유지]
LG유플러스 (032640) 11,300원 (+4.15%)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745억원, 8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0%, 8.6% 증가 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6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
현대산업 (012630) 38,850원 (+2.78%)	3분기 흑자전환 및 1,159억원 규모 공사 수주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59억원, 27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 ▷아울러 태전동 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로부터 1,159.36억원 규모의 광주 태전4지구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후 26개월임.
보령제약 (003850) 43,550원 (+2.59%)	3분기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9.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1.3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도 1,036.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4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9.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현대글로비스 (086280) 279,000원 (-3.96%)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동사는 지난 24일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5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3조5,203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한 885억원으로 집계.
제일기획 (030000) 17,100원 (-7.07%)	3분기 어닝쇼크 여파가 지속되며 이틀째 급락
	▷신영증권은 3분기 실적이 당사는 물론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며, 내수영업이 부진한 가운데 해외 부문의 성장이 정체한 것이 요인이었다고 평가. ▷이에 따라 올해 및 내년 연간실적을 하향조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원 → 26,000원[하향]
코아스 (071950) 1,665원 (-7.50%)	최대주주 지분 매도 소식에 급락
	▷동사는 지난 24일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노재근 회장이 보유 주식 300,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아울러 노재근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전무도 보유 주식 47,000주를 처분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최대주주 노재근 회장과 특별관계자 4인의 지분율은 27.76%에서 27.04%로 감소.
근화제약 (002250) 13,900원 (-14.72%)	유상증자 결정에 하한가
	▷동사는 금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9,700,000주(1,343.4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1.9836457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4년12월29일임.

    = 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하이쎌 (066980) 1,255원 (+14.61%)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 中 하이난항공그룹 계열사와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트랜스포렉스와 마스터카드 공동 발행 및 중국인 대상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GTF는 이미 지난 7월에 트랜스포렉스와 독점 환급사업권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텍스리펀드 기능이 탑재된 제휴 마스터카드를 공동으로 발행. 이 카드는 전세계 마스터카드 제휴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GTF가 직접 디자인을 맡아 GTF회원카드(가칭)라는이름으로 요우커들에게 발급될 예정임. ▷한편, 중국 트랜스포렉스는 중국 최대 민영항공사를 소유하고 있는 하이난항공그룹(HNA Group) 내에서 금융서비스 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음.
사람인에이치알 (143240) 10,350원 (+14.49%)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24일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 600,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금액은 54.36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2014년10월27일부터 2015년1월23일까지임.
금성테크 (058370) 532원 (+11.30%)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동사는 금일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 이홍구씨 등을 대상으로 400만주(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0일임.
스맥 (099440) 4,050원 (+9.76%)	삼차원 물체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으로 급등
	▷동사는 삼차원 물체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이는 분말 기반의 3D 프린터를 위한 적층식 제조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분말의 분사를 이용한 선택적인 적층과 광학적인 소결 과정을 통한 견고화를 반복하여 물체를 제조함으로써 제조 시간의 단축 및 분말 소요량의 최소화를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임. ▷이와 관련 동사는 3D 프린터에 대한 IPR 확보 및 기술적인 차별성/경쟁력을 가진 제품의 개발을 통해 향 후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힘.
EG (037370) 19,500원 (+8.94%)	폐실리콘, 나노급 입도제어 성공 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태양전지 웨이퍼를 가공할 때 발생하는 슬러지 속에 함유된 폐실리콘을 재활용해 비탄소계 음극재에 적용할 수 있는 나노급 입도제어에 성공, 평가기관에 검증한 결과 방전용량 3,347mAh/g, 초기효율 83%의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존 습식분쇄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동사만의 건식분쇄방식을 이용하여 전량 폐기하던 폐실리콘을 국내 최초로 적용시켜 이번에 그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고 설명.
서한 (011370) 2,290원 (+7.01%)	주택 부분 호조 및 280억원 규모 제주호텔 신축공사 수주로 강세
	▷삼성증권은 대구• 경북 주택 경기 호조로 동사의 주택 부문 수주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아울러 금호지구 및 혁신도시 3.4차 사업 등 고마진 자체 분양 사업의 실적 반영기가 도래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한편, 동사는 금일 (주)미래자산개발로부터 280.70억원 규모의 제주 건입동 2차호텔(호텔제주 리젠트마린 더테라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9.4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10월29일부터 2016년9월30일까지임.
비트컴퓨터 (032850) 5,910원 (+6.29%)	금년도 호실적 전망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금년도 동사 예상 실적으로 영업이익 30~35억원(+130~+169% yoy), 당기순이익 18~22억원(흑자전환)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것으로 전망. 이는 매출감소에도 불구 마진이 높은 기반매출과 U-헬스케어 매출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밝힘.
해성옵틱스 (076610) 4,710원 (+3.18%)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상승
	▷동사는 금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우리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2014년10월27일부터 2015년4월27일까지임.
서희건설 (035890) 730원 (-2.14%)	LH발주 아파트 공사, 하자 발생 건수 최다 업체 소식에 하락
	▷금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윤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2009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해 동사가 시공한 아파트 사업장 15곳에서 총 3,825건의 하자가 발생. 이 부문 2위 업체(2,230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 ▷또한, 임금체불도 1위로 조사됨. LH가 발주한 공공건설현장에서 하도급업체들이 201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임금체불 등 민원을 접수한 것은 총 1,109건으로 체불액이 418억932만원에 달했으며, 이 중 동사가 59건에 13억7,500만원으로 임금체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됨.
엘 에너지 (060900) 651원 (-12.73%)	42.99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으로 급락
	▷동사는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42.99억원(대출금 및 이자 합계)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 이에 대해 동사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 토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자금등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고자 은행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힘.

[특징 상한가]

종 목	연속 일수	상한가 사유
나이벡 (138610)	2	암 진단 및 치료 물질 관련 특허 취득 모멘텀 지속
사람인에이치알 (143240)	1	자사주 취득 결정
크로바하이텍 (043590)	1	무선충전 상용화 기대감에 무선충전기술 관련주 급등
이랜텍 (054210)	1	무선충전 상용화 기대감에 무선충전기술 관련주 급등
알에프텍 (061040)	1	무선충전 상용화 기대감에 무선충전기술 관련주 급등
하이쎌 (066980)	1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 中 하이난항공그룹 계열사와 MOU 체결 소식
인피니트헬스케어 (071200)	1	일부 U-HEALTHCARE 관련주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