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찾기 어렵고 힘든 귀한 악보를 온라인상에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은 작은 장로교 교회 집사로 매월 1곡씩 젊은 여집사님들과 찬송을 드리는
4명의 성가단 남자 테너 담당 홍범석입니다(올해 나이 63살입니다.).
찬송드리기는 5월이 두번째인데 6월에 찬송올릴 곡을 찾았지만, 악보가 없어
전전긍긍 하던 차 "오직 주만" 사이트를 찾아 너무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여
서둘러 회원가입하고 서툴지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을 위해 봉사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주는 카페지기님들께
아버지의 영광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호와 권능아래 큰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오직 주만은 사라져 가는 악보들을 보존하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하고
악보들을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악보들이 사장되지 않고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