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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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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멀고 먼 바다 농어 마실
이형철 추천 0 조회 517 16.04.10 21:3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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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0 21:46

    첫댓글 우와~! 쉼 없는 조과의 연속 대박! 축하드립니다 ㅋ

  • 작성자 16.04.11 07:50

    신프로님...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아마 세번째 만쿨 오바??
    그것도 씨알 좋은 볼락으로 손맛 징하게 봐뿌럿습니다,

  • 16.04.10 21:52

    오메나 약을꼽빼기로먹고봐는대도
    배가아파서 응까까지 봐가면서 보아내요 ㅜㅜㅜ
    더할말이업습니다
    농루대로 참돔 55잡아보아스니 뽈루대로 참돔 40 잡은거 스릴이어대쓸지 짐작하실겁니다 ㅋㅋㅋㅋ
    새로운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 장진성프로님도 축하드립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4.11 07:55

    진통제 복용 찐하게 하시라고 했더니 말씀 잘 들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ㅎㅎ
    담아 올 통이 없어서 해루질하며 헛질꺼리하는 낚시는 첨인 것 같습니다.
    두마리 드랙 다 풀려 나간 놈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네요.
    장진성님 난리났쓰요,, 하이파이브를 여덟번,,아니지 내 참돔까지 아홉번을 했어요,
    농어 마릿수는 장프로님이 더 많고,,저는 해루질하면서 뜰채질만 했다는,,,,ㅋㅋ

  • 16.04.11 12:39

    @이형철 회장님 정확하게 아홉번이 아니라 열번입니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자다 일어나 하이파이브~~ㅎ
    장로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10 22:06

    먼곳 가셔서 대박 치셨네요
    두분 추카드립니다 ^^
    전 아침부터 곱배기 했어요 ㅜㅠ

  • 작성자 16.04.11 07:57

    박프로님.. 이제 농어도배훌쭉이 아니고 살쪘어요,
    먼바다는 멸치 베이트피시가 많아 통통해졌으니 보트 달리세요..

  • 16.04.10 22:07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한 잔 하시고 올리신 듯 ㅎㅎ

  • 작성자 16.04.10 22:35

    한잔하고 꾸벅꾸벅 졸면서 올리다보니 내용이 이상하네요..ㅎㅎ
    수정하였습니당~~

  • 16.04.10 22:10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원없이 손맛보셨겠습니다

    참돔올리실때 힘좀 쓰셨겠는디요 ㅎ

  • 작성자 16.04.11 08:01

    여유보이고 해찰부리면서 하였어요,,,담아 올 통이 없어서,,, ^^
    농루에 참돔 올리고 손바닥이 아프도록 하이파이브를 하였다는,,,,

  • 16.04.10 22:16

    역시 먼바다 네요.. 손이 근질 거립니다..ㅎ
    엄청난 조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4.11 08:02

    아~ 또 언제 이런날이 올까?
    손맛 징하게 봐뿌럿어요.
    고마~고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1 09:14

    오랜만에 초대박을 맞았습니다.
    버릴 젖뽈이 하나도 안나오데요.
    그래서 더 잼났습니다.^^

  • 16.04.10 22:44

    역시, 손맛 보려면, 먼바다 갯바위에서 밤을 보내야하는데..
    멀리가기도 어렵고 밤을 보내는것도꺼려져, 뚜벅뚜벅 한낮에 물가에 도착하니 애시당초 어려운듯, 그래도, 형편껏...
    빵좋은 참돔은 힘쓰셨을꺼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4.11 09:19

    등산화 신고 갔다가 혼났습니다.
    운동신경 좋은 장진성님 엉덩방아 세번이나 찍었다는..
    선장님이 앞으로 갯바위 신발 신지 않은사람은 배 안태워준다고..
    대박의 요인은 아무래도 물때와 물시간이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16.04.11 01:13

    조행기에서 이렇게 함박웃음 짓는 회장님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마릿수 손맛 거기에 참돔까지 먼바다 출조하신 보람이 느껴집니다 겁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4.11 09:21

    특별이벤트를 맞으면 나도 모르게 입벌어지드라고..ㅎ
    일부러 그랬지만...
    겁나 재미 봐뿌럿습니다.

  • 16.04.11 07:17

    먼바다에 빡센 여정 그리고 대박조황까지 뭐하나 부럽지 않은것이 없네요.
    바다에 봄이 왔나봐요.

  • 작성자 16.04.11 09:24

    빡쎄기는 하네요.
    후유증이.. 귀에서 귀뚜라미 이명은 더하고
    헤드는 아롱지롱하고..
    이렇게 무리한 피싱은 자제해야 하는디..

  • 16.04.11 07:26

    와..엄청나네요.
    난 ..언제 농어 손맛보지? 생각이드네요.

    대박이네요.

  • 작성자 16.04.11 10:36

    짧은 시간에 둘이서 14마리를 배출한거는 완죤 대박입니다.
    앞으로 어런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농어보다 씨알 좋은 볼락이 더 잼났어요.

  • 16.04.11 08:28

    여태껏 회장님과 동출시는 알콜이 부족하였는데 이번엔 남겨서 돌아왔다는~~~
    회장님 막걸리 3병, 저는 오가피뿌리주와 말벌주를 들고갔으니 말입니다..
    난생처음 말로만 들었던 루어로 참돔 잡는것을 그것도 제가 뜰채로 도왔다는~~~ㅎ
    그리고 같은배를 타고 덜덜이낚시를 한 조과보다 저희들의 조과가 월등하였다는것이 무진 흐믓하드라구요..
    서로가 담아올때가 없어 회장님은 일찌기 놀아가면서 루어를 하였다고...저는 본부로 만조때문에 돌아가지도
    못하고...한참후 재회 잠자기전에 잡은 신발짝 먹뽈락들을 직원후배를 위해서 ...

  • 16.04.11 09:16

    농어도 제가 드린다고 하니
    한사코 만류하시드만 회장님 쿨러에 있는 볼락들에 피 찔려가면서 밑에 있는 농어를 꺼내어 후배직원에게
    전달하는것을 보고 많은것을 깨달았죠..
    겁나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일박이일이었지만 힘든 노가다였음다...
    ㅎㅎ

  • 작성자 16.04.11 10:42

    그러게요... 알콜 남아 오는 출조는 첨인 것 같습니다.
    뽈루 때 취해서 혼자 악도 쓰고 노래 부르고..ㅎㅎ
    지나고 보니 위험했던 순간들이 떠 오릅니다.
    뜰채, 갯바위 신발, 쿨러 기타 등등 구입할 것이 많아 부담가것습니다.
    이런 대박은 참으로 오랜만이라서 힘든지도 몰것드라구요.
    멋졌어요,,장프로님....ㅋㅋ

  • 16.04.11 08:45

    헐~~~ 대박 추카 드립니다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16.04.11 10:34

    먹뽈락은 지그헤드 하나로 쇼부 보았습니다,
    웜만 8개 작살나고,,,
    잼나데요,
    그래도 장진성님은 내내 아쉬워하데요,,,김준님 때문에...

  • 16.04.11 11:12

    회장님 장선배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4.11 10:59

    뜨아~~~장진성선배님~프로등급 축하드립니다~~ㅎㅎ
    요때 딱 가야되는요~회장님하고함께가야 루어선택 포인트선택~딱~배우는대요
    두분이서 다정하게~손맛 징하게 보구오셨네용~!

  • 16.04.11 12:40

    두호프로님...본격적인 산루질 철인데 점점 바다로 빠지고 있으니 어쩌지요? ㅎ
    등급 축하해 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4.11 13:00

    두호프로님,,이 징한 양반이 갯바구 뒷산에 대물방풍이 널려있고 하수오 냄새가 찐하게 나는데
    농어에 빠져가지고 이모냥이네요,,,ㅎㅎ

  • 16.04.11 11:52

    농어 마실하러 가신게 아니고 농어를 체포하로 가신거군요
    대단 하십니다
    손맛 몸맛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4.11 13:02

    차양천님.. 움직여야 할 시기인데 우째 조용하십니다.
    몰래 빼드시지 말고 조행기에 보여주셔요..^*^
    요새는 오농육숭아니고 삼숭사농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4.11 14:24

    축하드립니다. 1박2일 금 토 댕겨왔는데 몰황입니다. ㅠㅠ 장르를 너무 많이 챙겼나봅니다. 슬로지깅 타이라바 농루 볼루 원래는 초도서 놀라고 했는데 물색도 안좋고 입질도 없고 해서 검도 모기백도 모기여 까지 찍었는데 첫날잡은 빼짝마른 50급 깔 한마리와 20급볼락몇마리하고 왔네요 ㅠㅠ쿨러 큰고 챙기면 항상 고기를 못잡는거 같아요 ㅋ

  • 작성자 16.04.11 15:39

    보팅했나봐?
    찔찔이했으면 열기, 30급 짚신볼락 잡았을낀데..
    먼바다 모두 나 댕겼구마는..
    나는 대장쿨러 안가져가서 놀았는디..^^
    우짜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16.04.11 17:56

    워메...회장님 사건번호...제3호 위사람은 범접할수있는 경지가 안이니 모두 피하시길...
    대물 참돔 축하드립니다.농어도...볼락도 모두 씨알과 마리수가 훌륭하네요.~~~

  • 작성자 16.04.11 20:41

    오랜만에 손맛 실컷 보았고 뜰채질 해주면서 스릴있는 눈맛도 실컷...^^
    참돔도 좋고 볼락도 좋고,,,모두 맘에 들어요.

  • 16.04.11 19:37

    와우~축하드립니다~!!^^*
    갯바우가 모기백도 같더라니~
    오랜만에 먼바다가셔서 소원풀이 하셨네요.
    씨알..마릿수 둘다 훌륭하십니다.
    부러버요~!!ㅎ

  • 작성자 16.04.11 20:44

    세번째 초대박인가?... 무엇보다도 볼락 씨알이 맘에 들었어요.
    참돔은 제 기록 어종이고...
    조용한 보트 띄우면 대박 날거구마..
    벌써 멸치를 쫒드라고....

  • 16.04.11 20:09

    농어탐납니다.
    참돔탐납니다.
    근대 볼락이 더 탐나네요 ㅎ
    먼섬 두분이서 아주화이팅하고 오셨네요 ㅎ
    손맛.몸맛.입맛. 저는 약먹고 자야겠습니다. ㅠㅠ
    부러워서

  • 작성자 16.04.11 20:46

    무엇보다도 뽈루가 잼났다는...
    왕뽈 출현이 잦아서... 아~ 징한 손맛이 금새 그립습니다.^^
    약먹고 조행기 열라고 하니 말 안듣고 큰 병 도졌구마..ㅋㅋ

  • 16.04.11 21:38

    우와~~엄청부럽습니다~~3개월째 물가에 못가봤어요 ㅜㅜ 새학기라 바쁘고 인문계고등학교에가서 맨날 9시넘어서 옵니다 ㅜㅜ 엄청난 조과를 보니 제 가슴이 쿵쾅 뜁니다~축하드려요 회장님

  • 작성자 16.04.11 21:58

    종민선생님이 좋아라 하는 왕뽈 무쟈게 잡았구당~~
    갈수록 물가에 나가기 힘들겠어요..
    언제 기회되면 왕뽈 잡으러 갑시다.

  • 16.04.12 08:48

    농어및 여러종류 대박...샘나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어쨌든 추가합니다.ㅎㅎ

  • 작성자 16.04.12 11:25

    이번 조행 잼났습니다.
    잠이 부족하여 힘들었는데도 뿌듯하여 피곤한 지 모르것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16.04.12 16:10

    재미는 재미라 할 수 있는 주인공 말씀이나..정말 흥분되며 여유도 없이 빠져드네요. 그리고 언제나 이런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하는 욕심이 간절합니다. 아무탈 없이 무사히 오신걸 축하드리며 저도 짧은 시간 조행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4.12 16:27

    무사히 철수한 것만도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둘 다 등산화를 신고가서 깐딱했으면 퐁당했을 뻔 했어요.
    담부터는 뜰채도 긴거 가지고 댕기고 갯바위 신발 필수로 챙길랍니다,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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