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내륙지역 거대한 토네이도 발생모습 2012년4월15일17시현재 미국 중남부내륙 오클라호마와 캔자스지역에 거대한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야구공만한 우박을 동반한 거쎈 강풍과 폭풍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모습이다. 4월15일 거대한 토네이도 발생모습 미대륙 중남부내륙지역에 거대하게 발달한 토네이도 폭풍구름모습 우리시각으로 4월15일 16시 45분현재 오클라호마 지역으로 강력한 토네이도가 위성구름영상에 포착된모습이다. 토네이도 발생모습이 미대륙을 중부전체를 감쌀정도로 거대한 모습은 매우 이례적인 규모이다. 이 거대한 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캔자스,네브라스카 지역에 큰피해를 주고있는 모습이다. 4월15일16시45분경 수증기 영상모습 시속113 km 의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 레이더 영상모습. 레이더 영상을보면 매우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모습이며 일부지역 야구공만한 크기의 우박까지 강풍에 날리며 내리는 모습이다. 야구공만한 우박과 강풍 미중남부 초비상 재난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야구공만한 우박을 동반한 거대한 토네이도의 강습으로 미 중남부에 초비상이 걸렸다. 오클라오마주의 중부와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비상 경계령을 내렸다. 일리노이, 아이오와, 텍사스 주등에도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4월5일경 강력한 토네이도에 대형트레일러가 강풍에 날려가는모습이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마을 주택들 모습 토네이도 강풍에 휘말린 차량들이 주택을 덮치며 강풍에 나뒹군모습 국립해양대기청(NOAA) 폭풍예보센터도 이날 오클라호마와 캔자스 일부지역에 야구공 크기의 우박과 시속 113㎞의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접근중이라고 경고했다. 이미 우박으로 주택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위치타 공항과 맥코넬 공군기지는 격납고가 손상돼 비행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립해양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폭풍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미주리, 네브라스카, 오클라호마, 텍사스주등에도 경보령을 내렸습니다. 주택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하나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