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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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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사랑빛 추천 0 조회 8 25.05.25 08: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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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25 08:33 새글

    첫댓글 아멘

  • 25.05.25 08:53 새글

    아멘

  • 작성자 25.05.25 10:30 새글

    버려진 모퉁이 돌이 머릿돌이 되기까지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혼자 지금의 죽음의 길을 걸을때 도움을 구하는 어린자와 죽고 새로 태어나길 간구하는자등 여러 음성을 듣는 나는 더 이상의 도움이 끊어진 듯한 이 상황에서 보잘것없는 나의 작고 어린 영혼을 이끌고 그 길을 가겠습니다. 그것이 곧 주께한 것이란 생명의 말씀 붙잡고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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