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기자(마10:29-31)
455(370),462(432)
서론-서언. 저는 오늘 마10:29-31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두려움을 이기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세상(설명)
-TV---비행기를 못타는 사람(설명, 조종? 정비? 날씨?---)
-한적하고 어두운 길, 주차장---(설명)
-실직, 실패, 사고, 사람, 질병, 전쟁---(설명)
<성경>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설명)
-잠언 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설명)
-시3: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설명)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설명)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설명)
-시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설명)
-시편 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설명)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설명)
<예화>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366번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말이 366번 기록된 이유가 하나님이 윤달까지 계산하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불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절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광야로 되돌려 죽게 하셨습니다.
상황을 보고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이기 때문에 벌을 내리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자신을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분이 함께 계심을 꼭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설명, 두려움? 강하고 담대해짐!)
<본문>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설명)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설명)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설명)
<체험>
-오토바이를 팔아버리다(설명)
-이제는 평안히 운전을 함(설명)
-시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설명)
-추현지가 아기일 적에(설명, 졸음운전을 두려워하자, 마6:33, 졸음운전은 악이다)
<간증>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금문교는 길이가 3km에 달하는 대형 현수교입니다. 1937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양쪽에 큰 기둥이 있고 그 기둥에 다리전체를 매달아 놓았습니다. 다리가 워낙 크고 높기 때문에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건설 도중 현기증 때문에 5명의 인부들이 바다로 떨어져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시 당국은 인부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궁리를 하던 중 철망을 만들어 다리 밑에 깔아두기로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인부들이 추락한 사고가 한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는 안도감 속에서 일한
인부들에게 더 이상 현기증은 발생하지 않은 것입니다. 두려움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들이 두려움에서 오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전 철망을
만들어 놓는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입니다.(설명,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안전망!)
결론-(결어) 성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맙시다. 두려움은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쪼록 충만한 믿음 가운데, 두려움 없이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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