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는 예고 없이...
아무때나...
시두때두 없이 치져??~~~~~
그래서 오늘은 제가 벙개를 쳐볼라구여...
준비없이..~!!
걍..보고싶은 중방님들과...
수다도 떨고...한잔 건배도~~~~~~~외쳐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시간이 비어잇으신분..
맘이 가을바람에...살랑살랑..흔들리시는분..~~
누군가와..이바구를 떨고 싶으신분..
종일 열심히 일하시고..
한잔 생각나시는분...
다~~~~~~~~~~~~~~오셔요...ㅎㅎ
안오시면..
초이언니랑 저랑 둘이..신세 타령 하면서..
한잔??ㅎㅎ...이밤이 세도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 노원역..2번출구..호남 해물탕집..(02-934-4226)
시간:8월 26일 7시------
행복한 하루 대셔여~~~~~~~
첫댓글 어머.. 우리 사무실 옆인데... 시간되면 갈까봐요...
꼭 오셔여~~~~~~~~~~~~....기다릴게요..ㅋㅋ
가까우면서 멀고 멀고도 가까운 곳에 일명 번개네유, 반가운 님들 모여서 맛나게 한잔 - 두잔 하세유~~^^&
이자봤네요 ㅡㅡ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ㅡㅡㅡ
엇! 어제네 집에서 가까운 거린데,, ㅋ~ 항상 둔한게 탈이랑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