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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Good-bye Nippon!-너구리 장명부를 추억하며...
민경식 추천 0 조회 376 06.03.17 0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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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7 08:17

    첫댓글 장명부, 허전 씁쓸하네요...민총님 이왕에 <비교한일야구사>같은 책 한 권 내시죠. 그럼 밀리언셀러, 베스트셀러는 시간문제 같은데...ㅎㅎ

  • 06.03.17 08:48

    장명부는 파란만장한 삶을 볼 때,영화로 맹글어도 되겟다.역도산처럼.

  • 06.03.17 11:27

    혹시 유도선수 추성훈도 이리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06.03.17 14:16

    부산시청에서 뛰던 재일교포 유도선수 추성훈은 탁월한 실력에도 불구 이른바 Y대 마피아라고 불리는 기득권세력에 의해 번번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편파적인 판정으로 패배 일본으로 다시 건너가 귀화합니다.(일본명:아키야마 요시히로)-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일본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고 지금은 K-1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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