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나자영56경기
    2. 허니.
    3. 군산
    4. 다빈이
    5. 이제야.
    1. 짱구랑1
    2. 우리맘
    3. 마법
    4. 안야고보
    5. 핑크로즈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노중하
    2. 청정2
    3. jemma
    4. 매일초
    5. 비원
    1. 동주
    2. 외남 송지
    3. 홍이야
    4. 삶의 향기1
    5. 엘리사벳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tand By Your Man (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O. S. T ) - Tammy Wynette
솔체 추천 1 조회 299 14.09.12 01: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12 04:11

    첫댓글 '태미 와이넷(Tammy Wynette)'은 1942년에 태어났으며, 17세 되던 해에 결혼을 하였답니다.
    그녀는 '아파트멘트 구호(Apartment #9)' 이란 곡으로 '히트(Hit)'를 시작하여 1968년의 최대의
    '히트(Hit)' 곡인 '스탠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 으로 '스타 덤(Stardom)'에 올랐으며,

    또한 70년대에도 많은 .히트(Hit)' 곡을 내놨으며, 1998년 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여러방면에서 '태미 와이넷(Tammy Wynette)'은 '컨트리(Country)' 음악의 대표주자로 기여한바가
    크다하겠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사이에 그녀는 17곡이라는 '넘버원 히트(Number #1 Hit)'를 기록하며,

  • 14.09.12 04:15

    'Country Chart(컨트리 챠트)'를 지배했었습니다.

    '로레타 린(Loretta Lynn)'과 함께 그녀는 1970년대의 여성 '컨트리 보컬리스트(Country Vocalist)'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정의한 가수란 것이다.

    그녀는 고작 생후 8개월되던 때 음악가였던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 이후로, 그녀는 '미시시피(Mississippi] )'에
    있는 조부모의 손에 의해 자랐답니다.[이하생략]

    이른 새벽 아름다운 곡으로 오늘을 장식하는 곡이 되겠습니다,
    좋은 곡을 선곡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2 21:12

    @애풀잭 늘 용기와 격려를 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가을색이 짙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십시요.

  • 14.09.12 06:59

    애플잭님의 설명과 함께 반복해 들으니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Tammy Wynette의 음색이
    간절하면서도 단호하게 들립니다..사랑을 꿋꿋이 지키려하는..햇살이 환히 비추이는 이아침
    솔체님이 올려주신 이 노래 들으며 시작 합니다...오늘도 미소짖는날 되십시요^^*

  • 작성자 14.09.12 21:19

    메모리 선배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나뭇잎들이 예쁘게 꽃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달력이 4장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날들이기도 하고....
    명절 연휴가 길어서 그랬던지 이번 주말은 공짜로 얻은 기분 같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들 보내십시요.

  • 14.09.12 07:15

    옜날에 Tammy Wynette 의 음악이 어느다방이고 , 쉽게 들을 수 가 있습니다 !
    우리의 귀에 너무나 알려진 가수입니다 !
    오늘 하루가 또 좋은 음악과 함께 !

  • 작성자 14.09.12 21:21

    창조도전님!
    삶의 이야기방 글 다시 올려주십시요.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리 회원님들께 읽혀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규칙상 어쩔수 없어서...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 14.09.12 08:03

    행복하고 감명깊게본 영화 이지요..ㅎ
    두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가.애잔하게
    그여운이..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사랑을 꿈꾸며~~ 좋은하루 되세요~~^^

  • 14.09.12 08:05

    동화님이~ 추석명절 지나고 힘드셨나봐요.
    종가집 맏 며느리라고 한거 같은데..
    통..모습이 안보이세요~ 안부가 궁금하고..보고 싶네요..ㅎ

  • 작성자 14.09.12 21:34

    @고운비 동화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서.......
    아마 이민은 안갔을 테고.....
    많이 바쁜가 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어김없이 좋은 노래가지고 문안 인사 드렸습니다.
    역시 친구님이라서 고운비님이 동화님 생각하는 마음이 ........
    고운비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 14.09.12 10:27


    그의 곁에 서 있어요.어쨌거나 그는 남자일 뿐이니까요~~~~~~~~~가사내용
    솔체님^*^고마워요.제 마음을 읽으셨군요..반복해서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9.12 21:36

    지난번 댓글에 ....
    정란 선배님을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꼭 묶어 놓고 싶었기에....ㅎ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십시요.

  • 14.09.12 10:33

    때로는 여자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
    꼭! 오직 한 남자에게만 사랑을 쏟아야 하나요?

    전처럼 자주 음악방에 들리지는 못하지만
    가끔 들어올때마다 솔채언니가 띄우는 음악은 miss박이 모두 좋와하는 노래에요...
    잘 들었습니다. 빨리또 서둘러서 당구, 댄스 가야해요.... 사랑해요~~~

  • 작성자 14.09.12 21:38

    미스박님 다운 댓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부지런하게 각방에 기쁨을 주는 님에게 고맙다는 인사 보냅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4.09.12 10:38

    좋은 음악과 함께~~주말을 즐겁게,,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4.09.12 21:41

    신윤원 선배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멋진 계절이 우리네 마음 깊숙히 자리잡는 날들 입니다.
    이제 올해 달력도 몇장 안남았습니다.
    늘 좋은 일들이 같이 하는 날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 14.09.12 14:30

    솔체친구 추석에 마음이 많이 아팠을텐데 잘 견뎌 냈는가요?
    추석이 지났으니 또 오늘과 내일을 위하여 마음을 다잡고 즐겁게 지내구려 하느님의 은총을 빌며............
    영화도 해피앤딩이니 우리함께 즐겁게 동행 하자구요

  • 작성자 14.09.12 21:45

    아이 친구님!
    오랜만이고 반갑네...
    잘 지내고 있겠지.
    이 아름다운 계절에 멀리 떨어져 있으니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
    건강 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는 날 기다릴께.
    축복받는 날들 보내고......

  • 14.09.12 20:26

    솔체님 감사 함니다 ..
    20년전 이 노래가 너무좋아...
    테프를 듣고 또듣고 반복해서 틀어댓떠니.....
    태프가 늘어져서 떨림으로 ...후~
    둥~두~둥둥~둥~~

  • 작성자 14.09.12 21:47

    두오님의 댓글을 보면 멋이 넘쳐 흐릅니다.
    덕분에 마음까지 즐거워지고....
    많은 날들 이런 노래를 들어 왔건만 질리지않는 것은 .....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4.09.12 22:16

    톰행크스와 멕라이언이 주연한 멜로 영화였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Stand By Your Man노래 오랜만에 잘듣고 갑니다~~~~~~*.*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4.09.12 23:26

    맥라이언의 모습이 순간 뇌리를 스치고 갑니다.
    사랑의 진정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영화.....
    화양연화님!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