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우님 나온것중에 늑대사냥을 아직 안봤는데
많이 잔인하고 무서울까요,,?
공포영화는 아예못보기는하는데
또 스릴러는 보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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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를 들어 악마를 보았다보다는 불쾌감이나 공포감이 덜한 거 같아요 정서적인 불쾌감(?)은 덜한데 피가 엄청 많이 나와요 적나라한 장면들은 빨리빨리 전환되기도 하고요 근데 장르가 중간에 완전히 바껴요 액션이었는데 약간 판타지스럽기도 하고 sf스럽기도 하고.. 스릴러 잘 보시면 맘 먹고 한번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완전 고어물이에요.. 배우님은 너무 좋지만영화 자체는 제 인생 통틀어 최악이었어요
많이 잔인해요
어우..너무 고어해요 보면 속이 안 좋아지는 정도..
피가 엄청 많이 나와요 피튀기고 터지고 그래요 ㅠㅠ
첫댓글 예를 들어 악마를 보았다보다는 불쾌감이나 공포감이 덜한 거 같아요 정서적인 불쾌감(?)은 덜한데 피가 엄청 많이 나와요 적나라한 장면들은 빨리빨리 전환되기도 하고요 근데 장르가 중간에 완전히 바껴요 액션이었는데 약간 판타지스럽기도 하고 sf스럽기도 하고.. 스릴러 잘 보시면 맘 먹고 한번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완전 고어물이에요.. 배우님은 너무 좋지만
영화 자체는 제 인생 통틀어 최악이었어요
많이 잔인해요
어우..너무 고어해요 보면 속이 안 좋아지는 정도..
피가 엄청 많이 나와요 피튀기고 터지고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