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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시사앤피플] 디카시가 있는 수필/송재옥의 낭만파2
오정순 추천 1 조회 85 24.09.05 00: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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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소박한 수박멘트도 감동이지만

    깻잎 이벤트 ᆢ
    은근 치솟는 감동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9.05 06:03

    지금 같으면 못하지요
    그 날은 흥분의 도가니였어요
    길 가는 어머니도 모두의 어머니처럼
    젊은 이들이 안고 "어머니 좋으시지" 그랬거든요

  • 24.09.05 08:53

    익을 때쯤 수박 한 덩이 더 갖다 놓겠다

  • 작성자 24.09.05 09:25

    그렇겠네요 ㅎ

  • 24.09.05 09:22

    누군가의 따스한 마음으로
    실천으로
    수박 한 덩이 잘 살아남았네요.
    선생님의 깻잎 이벤트도 참 정겹습니다.
    모두 낭만을 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가 보아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9.05 09:26

    바쁜 중에 정성스러운 댓글도 고맙습니다

  • 24.09.05 09:59

    디카시도 쪽수필도 감동입니다.
    간절하고 진심이 있는 마음은 어디에서나 빛이 나지요.
    깻잎 이벤트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9.05 10:01

    박주영 샘 반갑습니다

    그 때만 해도 젊었나봐요
    지금은 어림없어요 ^^

  • 24.09.05 10:48

    이렇게 따사로울 수가요!
    송재옥 선생님의 디카시와
    오정순 선생님의 쪽수필이
    기분좋게 가슴으로 안겨와
    제 가슴도 따스해집니다.♡♡

  • 작성자 24.09.05 11:38

    여전히 따숩고 싶은데
    나 하나 덥히기도 부족하네요

    그래도 본 기질이 어딜 가겠어요

  • 24.09.05 14:28

    세상인심이 각박해졌어도
    안 보이는 곳은 여전히
    따뜻하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낭만적인 송재옥 선생님의 디카시와
    오정순 선생님의 깻잎 이벤트 쪽수필,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9.05 19:03

    재미가 생각으로 잉태되면
    가능하면 유산 시키지 않으려고 빠르게 행동하지만
    남들이보기에는
    생뚱맞거나 저런 짓을 왜 해? 그러기도 해요

  • 24.09.05 21:44

    선생님.
    깻잎 이야기 정말 감동적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마음에 있어도
    실천하기 쉽지 않거든요.

    선생님의 글로 제 작품을
    객관적으로도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05 22:01

    이또한 디카시와 쪽수필이 서로에게 얽히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풍요로와지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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