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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우리쌀로 만든 유아용 ‘아기밀 냠냠 유기농 쌀과자’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쌀과자는 100% 국내산 우리쌀과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유기농 제품으로 합성첨가물과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 지방이 전혀 없는 아기전용 과자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신호등 자율안전표시제를 적용해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했다.
‘아기밀 냠냠 유기농 쌀과자’는 기린모양으로 아기가 잡고 빨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퍼백 개별포장으로 보관 시에도 눅눅해질 염려가 없다.
백미ㆍ백미두부ㆍ백미파래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백미제품은 6개월부터, 백미두부와 백미파래는 7개월부터 아기에게 먹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