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고조기졸업+서울대의대+23살 최연소 병원개업+이화로스쿨

[엄마쟤흙먹어ㅠㅠ]

경기 과학고 조기 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의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로스쿨에 도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녀의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천재 소녀, 의사가 되다!

서울대 의대 최연소로 졸업하고 2008년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씨!
선미 씨는 어릴 적부터 약사 이셨던 아버님을 지켜보며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과학이란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경기과학고에 진학 그녀는 2년 만에 과학고를 졸업. 서울대 의대 입학한다.
2008년 2월 의사국시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녀. 자신이 그토록 꿈꾸었던 의사의 꿈을 이루고 국내 '최연소 개원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도전하고 배우는 삶! 로스쿨에 도전하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생이 되면 또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 끝날 줄 알았던 공부!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개원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병원 운영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법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선미씨는 '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이화여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선미씨! 오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출처] ebs 공부의달인_제 23회 목표, 공부 열정을 만든다 - 이선미 (최연소 개원의)

그리고 막막한 내 미래와 한숨나오는 내 꼬라지 ㄱ-

[신도이]

부러워서 댓글달기 싫어지는 글이당

[김상큼]

정말 그리고 막막한 내 미래와 한숨나오는 내 꼬라지 ㄱ-

[쵸니]

너는 전생에 도대체 뭘했길래..

[훈내스멜]

엄마한테 갑자기 막 죄송해지고 그르네여

[차차]

나랑 이름같은데 하는건 딴판이야

[스위트탬]

부러워.......

[이천희]

하..................................엄마아빠 눈감아....................

[랄랄라]

진정한 엄친딸이구나.....

[때수건]

하.............................................

[유희열]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가.........

[스윗소로우]

뭐야 난

[하찮은]

헐 .............

[이채린]

내인생 엄마아빠 내동생 친척여러분 다 눈감아

[좀더강한걸로]

내 눈에 흐르는 이거슨 무엇.............................................

[발연기]

저는 해물뚝배기에 전복물회 먹었는데 너무 처묵해서 지금 토나올 지경임^^

[발연기]

ㅠㅠ부럽다..

[꽃미녀]

내 인생 눈감아...........하아.......

[쭈꾸쭈꾸]

헐...진짜 이런거보면 내가 너무 한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진]

나.........눈감아...............

[무도빠순이]

엄마 눈감아......................

[나라니까나라구]

엄마귀에들어가면망함......................뉴뉴

[그댄나의헤븐]

그리고 막막한 내 미래와 한숨나오는 내 꼬라지 ㄱ-

[성진환]

사진이랑 많이 다른대...?

[막댁]

난 지곰 뭐하는듕.............................

[노무현]

엄마 눈감아...........

[내아들유노윤호]

나 눈감자

[오냐]

얼굴이 어떻든간에 이뻐뵌다 그냥

[달빛레이디]

나보다 어려... 하아

[최철순]

엄마눈감아아빠눈감아

[리드자]

하하하 ..... 나랑 갑인데 .... 난 뭐야 .. 하하하하하 난 그저 잉여인일 뿐인데 하하하하. . .. .. 술이나빨러가자

[소녀스타일]

오늘도 잉여는 이글을 보고 열폭만 합니다ㅠㅠㅠ

[사막여우]

시작부터 달랐던거야 눈감자

[여성시대]

저 약사아빠 친구들 자녀들이 제일 불쌍하다 씨밝...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도시락]

울엄마 친구 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한채영]

내 뇌 눈감아..

[남자사람]

아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